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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용설 2호지의 폭발적인 붕어 조황
글쓴이 : 두칸반         날짜 : 2019.06.06          조회 : 7447
파일 : IMG_6109.JPG (949,48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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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가 한창인 6월초...

만수를 유지하며 낚시할 수 있는 이곳은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한 용설2호지 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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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평의 대형저수지인 용설지 인근에 접해 있는 이곳은 수면적 약 2,000평의 아담한 소류지로 붕어 낚시만을 고집하는 매니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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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2호지는 토종붕어와 수입붕어 외에 향붕어는 전혀 방류를 하지 않고 있어 찌올림을 즐기는 붕어 낚시인들에게는 최고의 낚시터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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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 2호지의 관리소 모습입니다

간단한 낚시 용품들은 실내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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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소 좌측에는 건물이 하나 있는데 1층이 식당으로 운영되고 있어 출조객들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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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 2호지는 노지 낚시는 할 수 없고 연안으로 설치된 방갈로에서만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1인용, 2인용, 4인용 방갈로가 있어 인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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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별밤 처음으로 용설2호지에서 촬영을 하는 날입니다

날씨도 아주 좋고 최근 조황도 좋다고 하니 오늘 낚시가 상당히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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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짐을 가지고 이 계단을 내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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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 2호지 좌,우로 펼쳐진 데크길이 보입니다

호수 주변으로 이렇게 산책길이 되어 있어 방갈로로 이동시 매우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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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으로 설치된 방갈로들의 입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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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낚시하는 2인용 방갈로 실내입니다

청소가 아주 깨끗하게 잘 되어 있어 기분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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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갈로 실내에는 에어컨, TV, 냉장고, 전기장판 등의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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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 2호지의 전경입니다

5천평 이하의 저수지는 지속적인 방류로 꾸준한 조황을 유지할 수 있어 붕어 낚시터로 적당한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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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만 열심히 하면 꽤 많은 붕어 손맛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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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자리한 곳은 제일 좌측에 있는 방갈로입니다

연안 쪽에서 가까운 곳이라 수초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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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에 앞서 오늘 사용할 채비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근 제가 애용하고 있는 찌입니다

고추형 형태의 몸통을 가진 부력 4g의 발사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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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하단이 가늘게 빠져서 예비입질 (예신)이 정확하게 표현되는 찌입니다

몸통 상단부에 부력점이 집중되어 있고 하단이 가늘어 지는 이런 형태의 찌를 고추형이라고 하는데 사계절, 모든 미끼에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형태의 찌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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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랫쪽 채비는 봉추채비를 사용합니다

분할 채비의 일종인데 관절이 있어 예신이 확실하고 찌올림이 중후하게 나타나는 채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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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늘 채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집어제와 글루텐 짝밥으로 낚시를 합니다

집어제는 보리 단품으로 만들었고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바늘에 달수 있는 점도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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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는 좌측에 3.0, 우측에 2.8대를 편성했습니다

원줄은 모노필라멘트 1.5.호를 사용했습니다

수심은 약 2.2m 정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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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이 낚시하는 기분을 더욱더 좋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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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을 바늘에 달아 계속해서 집어를 해나갑니다

집어제는 바로 풀어지도록 해서 두개의 찌 주변에 집어군이 형성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보리있는 곳에 붕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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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 편 방갈로에서 낚시하시는 조사님들이 보입니다

벌써 다섯분 중에 세분이 살림망을 걸어두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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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용 방갈로에 계신 두분도 나란히 살림망을 꺼내 놓으셨습니다

낮시간에도 붕어들의 입질이 심심치 않게 이어지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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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방갈로나 좌대에서 취사를 금지하는 곳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화재를 방지하는 차원이니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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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평화로운 용설 2호지 낚시터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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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니 처음 낚시를 시작할때가 생각납니다

그때는 늘 하늘이 파랗고 공기도 좋았지요...

햇살에 피부가 타는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낚시에 푹 빠져 다녔는데 문득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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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낮낚시는 그런대로 할만합니다

작은 그늘만 있으면 아직까지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간간히 불어주는 바람이 있어 이 정도의 더위는 견딜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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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 옆 자리에서 조사님이 붕어를 랜딩하는 장면이 보입니다

최근 용설 2호지는 낮시간에도 붕어들의 입질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무더운 날에도 먹이활동을 하는 붕어들이 신기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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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 2호지는 인근에 있는 용설지에서 물을 끌어 올리는 일종의 양수형 저수지입니다

계곡지인 용설지의 찬물이 이곳에 들어 오면서 바닥수온을 낮춰주는 역할을 해주고 이로인해 낮시간에도 붕어들이 잘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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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시간이 되자 더위가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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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캔커피 한잔으로 더위를 식히며 붕어의 입질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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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라 아늑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드는군요

무엇보다도 주변 소음이 없어 낚시하기에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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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하게 들어찬 땟장수초를 보니 붕어들의 산란장소와 은신처로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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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안으로 바람을 타고 숲의 향이 가득 전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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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경

주말 방류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잘 닦인 데크길을 따라 배터 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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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도 열심히 낚시를 즐기시는 조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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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 2호지를 찾는 조사님들은 대부분 단골층이 많다고 합니다

붕어의 깔끔한 찌올림을 즐기는 붕어 매니아들이 이곳의 주고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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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 2호지 방갈로 넘어로 용설지가 보입니다

둑을 사이에 두고 두개의 저수지가 붙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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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붕어 방류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용설 2호지 사장님의 모습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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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류되는 붕어양이 400Kg 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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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붕어와 수입붕어 만을 방류하고 있는 용설 2호지는 이렇듯 지속적인 방류로 조황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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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 좋은 붕어들이 미끄럼틀을 타고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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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류가 끝난 용설 2호지

붕어들이 어느곳에서 쏟아질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기대감은 상당히 커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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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집어를 하다보면 조만간 입질을 받을 수 있겠지요~

첫수가 언제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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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좌측 3.0대의 찌가 슬금 슬금 올라옵니다

챔질을 하니 앙탈을 부리며 깨끗한 붕어가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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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로 붕어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아직 낮시간인데 벌써부터 붕어 입질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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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같이 햇살이 쨍쨍하지만 어느덧 저녁 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를 걷고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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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 2호지의 식당입니다

전문 식당 수준의 시설과 깔끔한 음식맛 덕분에 지역 주민들도 자주 애용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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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아주 좋은 장소 같습니다

낚시할 수 있는 방갈로가 있고 식사할 수 있는 장소 여건이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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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식사 매뉴는 토종닭 백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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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육수에 푹 고아진 닭백숙 요리를 보니 군침이 흐르네요

특별히 녹두가 들어간 백숙이라 여름철 보양식으로 더욱 좋다고 하네요

음식맛도 아주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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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돌아오니 서서히 해가 기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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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불을 밝히고 기대가 되는 밤시간을 맞이합니다

밤시간에는 바람도 사라지고 낚시하기 아주 좋은 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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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를 몸통까지 밀어올리며 입질을 해준 월척 붕어가 밤시간 첫수로 나와줍니다

밤시간에 황홀한 찌올림의 향연이 이어집니다

자정이 넘어 새벽시간이 되자 붕어들의 입질이 더욱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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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경부터 서서히 여명이 밝아옵니다

여름이 다가오니 밤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게 느껴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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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가 수면을 덮을 정도로 일교차가 컸던 밤시간이 지나고 아침 입질을 즐길 시간이 되었습니다

밤낚시를 즐겼던 조사님들의 조과가 궁금해지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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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열심히 떡밥 낚시를 한 흔적이 제자리에 역력합니다

떡밥 낚시를 하다보면 이렇게 지저분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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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고 주변 풍경을 스케치하며 자리를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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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전투(?)를 치루고 난 뒤의 평화로운 저수지의 풍경입니다

조사님들을 찾아가 조황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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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장을 보고 계시는 조사님을 찾아갑니다

밤사이 꽤 많은 붕어를 낚으셨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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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오신 지인들께서도 마찬가지로 상당한 손맛을 보셨다고 하시는데 조과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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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망 하나를 들어 올리니 붕어가 셀 수 없을 만큼 들어있습니다

아직 놀라기는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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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낚은 조과입니다

약 150수 정도 되는데 이 중에 100수를 한분이 낚으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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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 2호지의 붕어를 모두 불러 모아 낚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말 엄청난 조과입니다

낮시간부터 아침까지 꾸준하게 붕어 입질을 받으셨다고 하는데 아마도 낚시 실력이 보통이 아니신 분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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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라는 동호회로 활동하시는 분들입니다

아침에 합류하신 회원님들과 함께 멋진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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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른 방갈로로 이동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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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이정도의 조과면 대박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낚시 실력이 출중하신건지 조황이 아주 좋았던 건지 아무튼 놀라운 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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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갈로에서도 역시 수십수의 붕어를 낚으셨는데 어젯밤은 전체적으로 조황이 좋았다고 판단해도 될것 같습니다

미끼는 떡밥과 지렁이를 사용하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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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돌다 보니 아침 햇살이 조금씩 뜨거워지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 제 자리로 돌아가서 오전 낚시를 조금더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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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보다 오히려 오전시간이 더 입질이 뜸한것 같네요

해가 뜨면서 바닥수온이 변화하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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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 2호지에서의 제 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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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수를 넘기신 조사님에 비하면 많이 부족해 보이지만 그래도 30수 이상의 붕어 손맛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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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 2호지의 붕어들은 잡이터 붕어 답게 아주 깨끗하고 힘이 좋았습니다

랜딩을 하다 조금만 여유를 주면 두대의 낚싯대 줄을 감아버릴 정도로 당찬 힘을 가진 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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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설 2호지의 붕어들을 낚으며 예술같은 찌맛과 손맛에 충분히 매료되었습니다

하룻밤 낚시에 만족스런 조과를 누리며 이번 낚시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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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에 위치한 용설 2호지에서 붕어낚시를 즐기며 별밤 촬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풍성한 조과를 보여 주었던 이번 촬영을 마감하며 호조황의 비결에 대해 조심스런 분석을 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추측 임)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용설지에서 공급되는 찬 수온으로 작은 면적의 용설 2호지가 여름철에도 고기가 뜨지 않도록 알맞은 수온을 유지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유입수가 들어오면서 산소가 녹아 들어와 용존 산소를 높이는 효과까지 주어 붕어들의 활성도가 더욱 좋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게다가 꾸준한 방류까지 합세하고 있으니 이런 조황을 보인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균 수심 2.5~3m 권에서 올라오는 찌올림과 당찬 손맛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용설 2호지~

붕어 낚시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용설 2호지로 출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FTV 두칸반의 별이 빛나는 밤 용설 2호지 편은 2019.6.8 (토)  저녁 9시에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용설2호지 낚시터


 


주 소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 940번지

  

문 의 : 010-2455-4590 


면 적 : 2,000평


평균수심 : 2.5~3m


수 질 : 1급 계곡수


어 종 : 토종붕어,수입붕어 (붕어 전용 잡이터)


미 끼 : 떡밥,지렁이,생미끼  


입어료 : 1인- 5만원 / 2인 10만원 (2인 좌대 예약 전화문의)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샤워실, 화장실, 주차시설

 

 


취재일자 : 2019.5.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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