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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민물 낚시대회 취재기
글쓴이 : 춤추는찌불         날짜 : 2019.06.09          조회 : 7032
파일 : 0E8A9718 copy.jpg (1,197,27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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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사단법인 한국낚시협회에서 주최한 제2회 전국 민물 낚시대회가 지난 토요일(9일)

공주 자연농원 낚시터에서 열렸는데 낚시춘추 취재를 겸해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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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입구부터 대회에 참가한

조사님들의 차들로 꽉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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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에 대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경기 방식은 12시까지 토종붕어, 떡붕어, 수입 붕어 등

붕어 최대어 한 마리 계측입니다.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인데

450여 명의 조사들이 대회에 참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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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낚시협회에 속해 있는 33개의 국내 조구사와 회원사가 5천만 원 상당의 상품을 협찬한

아마도 시상 규모면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큰 민물낚시 대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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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1회 대회는 음성 삼성지에서 개최가 되었는데

그때도 저는 참관 자격으로 대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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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붕어가 한 마리도 나오질 않아서 추첨을 하여서 상품을 시상하였는데

오늘은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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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낚시대회가 자주 열리는

공주 자연농원 낚시터에서는 어찌되었 건 붕어가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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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를 유심히 바라보는 조사님의 표정에서

대회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잘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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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대회에 참가한 형제는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환한 웃음을 짓고 있네요.

혹시 최연소 상을 노리는 것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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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하게 드리워진 조사님들 낚싯대가 대회임을 짐작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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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을 한다기 보다 그저 날씨 좋은 화창한 날에

하루를 즐긴다는 편한 마음으로 낚시를 한다면

의외로 행운이 올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저도 작년 가을 이곳에서 치뤄진 예감배 낚시 대회에 참가하여

붕어는 못 낚았지만 추첨으로 20만원 상당의

보조가방을 받아서 본전 이상을 뽑은 적이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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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번호표를 모자 뒤에 걸고 낚시하시는 조사님도

마음을 비운다면 그런 행운이 찾아올 수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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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마주하며 열심히 낚시하는조사님들의 열기로 대회는 점점 가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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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강한 무더운 여름날씨이지만 마스크 등을 착용하면 견딜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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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낚시 연맹 회장이신 김환욱 회장께서 사모님과 함께 대회에 참여를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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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이 먼저 첫 수를 하셨는데 낚시 실력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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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공주 자연농원 낚시터에서 진행되는 낚시 대회에 참여를 한적이 있다면

능수능란한 말솜씨로 대회를 진행하는 모습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한국 프로 낚시연맹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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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조사님도 대회에 참가를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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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모습에서 보통 실력이 아니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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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과 나들이 하는 기분으로 참가를 하는 것도 즐거운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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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복장만큼 낚시 대회에 임하는 마음이 편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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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회나 마찬가지겠지만

사람들이 많으면 호조황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실력있는 분들은 꼭 있게 마련이죠.

붕어를 걸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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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손맛은 보셨으니 또 낚으면 될 것입니다.

바로 계측을 하는 방식이 아니라 살림망에 넣었다가 대회 종료 후 계측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붕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고운 살림망을 사용하는 건

대회에 참가해본 조사라면 철칙입니다.

그래야만 붕어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사이즈가 조금이라도 줄어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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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서 바라보니 또다른 풍경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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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저는 즐겁습니다.

아마 이런 대회를 처음 본다면 누구나 그러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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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의 반영이 마치 거울을 보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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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긴 하지만 쾌청한 날씨에 찌만 바라보고 있어도 힐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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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를 들고 어디를 가시는 걸까요?

아마도 남편분 옆에 앉아서 구경을 하다가 더위를 피해 가시는 게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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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파라솔이 눈에 띄네요. 이런 날씨에는 파라솔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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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물보라를 일으키고는 뜰채에 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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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사이즈가 어떨지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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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기에는 잉붕어 같습니다. 힘은 좋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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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초조한 마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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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참가를 하다보면 그런 마음이 저절로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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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조사님들의 마음을 아는지 FTV 염유나 아나운서께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는

조사님들을 흥미로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계시네요.


저는 염유나 아나운서의 열렬한 팬입니다.

낚시계의 여신으로 많은 낚시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낚시인피플에 출연 당시 필자와 염유나 아나운서.JPG

염유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낚시인피플"에 제가 출연하여 방송을 했던

인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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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유나 아나운서의 팬이니 기념사진 한장은 찍어야죠.

주변에 마땅히 찍어줄 사람이 보이질 않아서 핸드폰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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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유나 아나운서의 팬이라면서 남편분 모자를 갖고 오시더니 사인을 받습니다.

남편분은 대회에 열중이라 부인께서 대신 갖고 오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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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띤 경쟁이 펼쳐진 낚시대회도 어느덧 막바지를 치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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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집중을 하여 종료 되기 전에 붕어를 낚는 분이 계십니다.

그리고는 12시가 되어 대회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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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은 붕어를 들고 본부석에 모여서 계측을 합니다.

붕어를 낚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두가 긴장되고 흥미로운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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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씨알 좋은 허리 급 붕어는 떡붕어가 많은 것 같습니다.

 허리 급 붕어로 5위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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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산란을 하지 않은 깨끗한 떡붕어 월척을 낚으셨네요.

이 조사님께서는 3위에 입상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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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망에서 나오는 붕어를 보니 심상치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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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짜 떡붕어입니다. 정확히 41.3cm를 가르키네요.

이 붕어가 오늘 영예의 1위를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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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잡지 화보 촬영을 위해 포즈를 부탁드렸습니다.

대전에서 오신 조사님이라 더욱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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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측이 거의 끝나고 순위가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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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터 10위까지의 기록이 기록지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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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석에 내빈이 참석하고는 시상식 행사가 거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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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사회는 염유나 아나운서께서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오늘 사회도 보시고 FTV 촬영도 하시느라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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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낚시협회 회장님이신 NS 김정구 회장님께서

대회에 참석한 조사님들에게 인사말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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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낚시인들이 참석하여 대회를 빛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과

내년에는 더 많은 상품으로 더욱 성대한 낚시인들의 잔치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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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분 낚시 행사에 결코 빠질 수 없는 분이 계시죠.

바로 탤런트 이덕화 선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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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홍보대사이시기도 한데

올 봄 한라낚시 시조회 행사 때 음성 내곡지에서 뵙고 인사를 드리고는

여기서 또 뵙게 되었네요. 요즘 방송 때문에 무척 바쁘실 텐데도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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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회에 참석하신 여러분에게 죄가 있다면 낚시를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만약 그게 정말 죄가 된다면 여러분들과 본인은 무기징역 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에 모두들 웃음을 터뜨리고 열띤 박수와 환호성을 지릅니다.

선생 말씀대로라면 저도 무기징역 감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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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FTV 제작위원이신 신국진 씨께서 많은 상품을 추첨으로 나눠주기 위해서

빠르게 진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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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상품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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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500만 원 상당의 황금 열쇠가 부상으로 주어집니다.

2위는 300만 원, 3위는 100만 원 상당의 황금열쇠가 시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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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열쇠의 주인은 결정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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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에게는 금호조침에서 협찬한 대형 액자 바늘도 부상으로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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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구 회장께서 NS에서 협찬한 낚시용품을 추첨을 통해

20분께 나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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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서 수상을 못하였더라도 뽑기 운이 있으면 기대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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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에서는 발판을 추첨 상품으로 내어 놓았네요. 여조사께서 득템하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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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진 씨가 오래된 친구라면서 소야 김진우 씨를 소개합니다.

장대 앞치기의 달인 김진우 씨도 추첨에 동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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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연맹 총재이시자 공주 자연농원 대표이신 박병건 사장님도 시상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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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엄청난 상품을 추첨을 하였는데 사진이 많은 관계로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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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류 강봉열 사장님을 대신해서 제가 추첨을 통해

학자수 낚싯대를 시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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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상 시상을 합니다. 7위는 FTV 정문교 본부장께서 시상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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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상품은 짬낚에 좋은 좌대 받침틀이네요. 저도 은근 눈여겨 본 제품입니다.

유료터에서 활용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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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선생은 5위 시상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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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낚싯대와 아이스박스 등 두 가지 상품을 받으셨습니다.

이춘근 서울시 낚시협회 회장이 시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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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앞에 두고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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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시상은 정호용 아피스 대표께서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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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에게는 300만 원 상당의 황금열쇠가 주어집니다.

시상은 김동현 한국 낚시단체 총 연합회장께서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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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의 우승자 시상은 상품이 많은 관계로 두 분이서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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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터 3위까지 수상자와 내외빈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합니다. 방송사와 잡지사 기자분들을 위해서는 빼 먹을 수 없는 필수 코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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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TV 김영준 대표께서 오늘의 MVP 상품인 75리터 아이스 박스의 주인공을 추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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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낚시가서 저 쿨러에 가득 채워오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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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장 큰 행운상 추첨은 김정구 회장께서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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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을 뽑는다는 것이 두 장이 잡혔네요.

두 명이 함께 나와서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결정을 하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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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참가한 일반 조사님과 아피스 영업부장께서 가위바위보로 결정을 하는데

일반 조사님께서 이기셨네요. 아피스 부장께서 양보를 하신 게 아니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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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행운상을 마지막으로 푸짐하게 준비된 상품이 

대회에 참가한 낚시인들에게 골고루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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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것으로 제2회 전국 민물낚시대회의 막을 내렸습니다.

내년에는 더 알찬 대회가 되기를 기약하면서

모든 행사가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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