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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낚시를 추구하는 붕어의 꿈 정출을 다녀와서
글쓴이 : 장찌사이공         날짜 : 2019.10.03          조회 : 5556
파일 : 붕꿈축소사진2 (32).JPG (563,199k)

약 43,0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네이버의 대표인기카페 붕어의 꿈!

2003년 카페가 만들어지고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와 활동들이 이어지고 있는 카페입니다.

 

지난 9월 28일(토)

제108회 붕어의 꿈 정출에 참석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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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꿈의 정출행사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3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할 정도로 정출규모가 컸으나 장소선정 및 안전상의 이유 등으로 인해 100명으로 정출참가 인원을 제한하였습니다.

이번 제108회 행사 장소는 화성에 위치한 어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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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복잡함을 피해 서둘러 나왔더니 1시간정도 걸리네요.

 

아침 일찍 행사장에 도착해 보니 11시부터 시작한다는 모임 안내가 무색하게 이미 노지 자리들은 만석입니다.

 

제방이 보이는 하류 포인트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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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천지에 들어서면 보이는 하류포인트는 일찍부터 오신 정출참가 회원님들로 인해 북적북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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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자리하신 회원님도 있으시고 이제 막 도착해서 자리를 만들어 가는 분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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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다리나 개인좌대가 있는 분들은 원하는 자리 어느 곳이든 낚시대를 펼 수 있기에 더욱 매력이 있는 낚시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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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좀 불편해도 앞쪽에 수초가 잘 형성되어 있어 낚시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행사가 끝날 때 월척급 붕어를 살림망에 담아서 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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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느라 시간이 조금 더 지나니 들어갈 틈이 보이지 않습니다.

경사지고 불편해도 감내하고 정출행사의 참여로도 충분이 행복한 분들입니다.

정출참여는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마감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관리사무소가 있는 중류 포인트 수상잔교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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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수상잔교는 비교적 한산합니다.

이곳도 붕어의 꿈 행사 장소 중 하나이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정출참가자가 자연적 노지를 즐기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이곳에 자리한 회원들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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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도 무성한 마름과 어리연이 자리잡고 있어서 어천지 지기님께서 행사 전에 수초작업을 해 놓으셨다고 하시네요.


아침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니 어리연이 그 자태를 뽑내고 있습니다.

예쁘네요.

필자가 좋아하는 앙증맞은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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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잔교는 양쪽에서 마주보면서 낚시를 할 수 있는 구조로 상당히 길게 만들어 놓으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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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교 공간은 나무로 짜여져 있어 편안하고 넓으면서 깔끔한 것이 정말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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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출에 참가한 회원들 중 노지 쪽에 자리를 잡지 못한 분들은 어쩔 수 없이 이곳 수상잔교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필자도 노지 자리가 없어서 수상잔교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섭다리나 개인좌대가 없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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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인분들과 낚시출조를 계획하는 분들은 수상잔교 주변에 접지형 수상좌대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어천낚시터 전체적으로 수초가 상당히 발달되어 있어 다양한 포인트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이제 발길을 상류쪽으로 옮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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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물가를 중심으로 붕어의 꿈 정출에 참여하는 회원님들의 차량이 줄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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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옆에 차를 대고 낚시를 할 수 있고 평평한 지형 덕에 텐트를 비롯한 휴식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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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밭을 살펴보니 이번 붕어의 꿈 정출을 위해 연 제거작업을 한 흔적들이 보입니다.

다음날 계측결과 월척급 붕어들이 이곳 상류포인트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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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권에서는 다소 수초에 의한 밑걸림이 있었지만 낚시하는데는 큰 지장을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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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선정 및 낚시준비를 완벽하게 마친 회원님

참석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ㅎㅎ 사실은 붕어의 꿈 고문이신 나그네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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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꼭 앉고 싶었던 포인트인데

사이에 낄 수 없어 포기했습니다.ㅠㅠ

안면이 있었다만 아마도

"이곳에서 해도 괜찮겠지요" 하고 끼었을테지만

무조건 끼어들면 서로에게 민폐이기에 꾹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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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천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기둥이 여러 개 보입니다.

KTX 고속철이 지나는 철로입니다.

고속철이 지나갈 때는 소리가 크지만

이곳 붕어들은 늘 겪는 일상이라 별다른 변화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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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 쪽에서 바라본 중류권과 하류권의 전체 모습입니다.

역시나 발달한 수초가 눈이 확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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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의 꿈 행사장소가 어전지 관리사무소 앞쪽의 최상류부터 최하류까지라서 일반낚시 출조 조사님들은 반대편에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빈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빼곡하게 자리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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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포인트에서 사진을 찍는데 정출에 참여하신 조사님 한 분이 뭔가를 걸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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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연밭 붕어가 등장하면서 주변은 긴장감이 감돕니다.

얼핏 보기에 28cm정도 되어 보였는데 계측해보니 실제 사이즈는 29cm정도 됩니다.

ㅋㅋ  필자가 사이즈의 근사치를 맞출 때가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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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고 필자도 자리를 잡아야겠지요.

노지 쪽의 자리는 필자에게 허락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관리사무소 앞 수상잔교 구석에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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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꿈 정출 규정상 낚시대를 4.0칸 3대이하로 하였기에 필자도 3대를 펼쳤습니다.

32칸 2대와 28칸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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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찌는 단풍잎 돼지풀로 만든 오무리기 기법의 수제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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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은 속찬갈대 상부로 만든 오무리기 기법의 수제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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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직막으로 스티로폴로 만든 수제찌!

한가지 어려웠던 점은 필자가 앉았던 자리는 어제 수초작업을 한 곳이고 생자리였나 봅니다.

밑걸림이 밤새도록 이어졌고 바람에 의해 밀려온 마름과 씨름을 했기에 건져낸 수초의 양만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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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 수상잔교 중앙부분에서는 연신 잉어가 나옵니다.

힘이 좋은 잉어라서 그런지 한 조사님께서 양손을 번쩍 들고 벌서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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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이 얼굴에 가득한 잉어 한마리가 물 밖으로 모습을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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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수초와 어렵게 사투를 벌이고

드디어 멋진 찌오름에 한수를 낚았습니다.

붕어인 줄 알고 즐거웠는데

잉붕어네요. ㅠㅠ

나중에 살림망에 넣었던 잉붕어는 자동탈출했어요.


그리고 이후에도 잉어 한 수가 등장하면서 애를 먹었습니다.

잉어는 바로 방생합니다.  

살림망에 붕어와 같이 넣어둘 필요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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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출 참석자를 호명하는 이름표들

바람에 나부끼는 모습이 더 멋진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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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정출 시작과 함께 만남의 시간을 갖었는데

이때 제공되는 매운탕 한그릇!

누가 끓였을까요?

매운탕을 좋아하지 않는 필자가 한 그릇을 뚝딱 비울만큼 비린내도 전혀없는 훌륭한 매운탕이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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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상호간에 인사들을 나누면서 정출의 또 다른 행복을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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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의 꿈 운영진들의 분위기를 정말 짱입니다.

가족간의 화목과 비유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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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는 얼굴들,

처음 뵙는 얼굴들이 교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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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와 공식적인 이벤트 행사에 앞서

본격적인 회원 상견례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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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출참가자 100명과 임원진 및 운영진 30여명 등 약 130명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 상호간의 소개와 인사가 진행됩니다.

사실 필자도 정출에 나가보면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약간의 서먹서먹함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래도 정출이 주는 행복감은 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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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포즈를 취해주시는 센스 !

서먹서먹함이 풀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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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역할을 하는 붕어의 꿈 고문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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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파 역할을 하는 붕어의 꿈 총무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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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제나 활력소인 필드스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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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의 꿈 운영자인 참사랑님 !

인상이 좋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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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정출참가 회원들의 소개로 정출 분위기는 점점 고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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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폐식으로 차려진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정성스럽게 차려진 음식들을 맘껏 드시면서 허기를 달래고 본격적인 정출행사 이벤트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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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서 즐기는 입맛은 함께하기에 더욱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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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시간이 끝나면서 본격적인 이벤트 시간에 돌입합니다.

다음날 오전8시까지 30.3cm이상의 붕어로 순위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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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져도 수초와 싸우느라 고군분투했던 필자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야식 !

운영진에서 밤 10시에 제공해주셨네요.


컵라면 한그릇의 맛이 이럴 때가 가장 기가막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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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측이 이어집니다.

먼저 큰 잉어가 한마리 등장했네요.

잡어상도 있기에 잉어와 향어도 계측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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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측대에 올라간 붕어를 정성스럽게 계측하고 있는 운영진 필드스테프

공정함이 기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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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야 조금만 기다려라 곧 놔줄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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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월척급 붕어들이 계측대상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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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측결과에 온 마음이 쏠립니다.

과연 누가 최대어를 잡아 1등에 오를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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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아올린 붕어를 들고 있는 모습이 마냥 부러운 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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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계의 실력가이신 필드스테프 한분도 월척붕어를 손에 안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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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측했던 붕어들은 다시 방생하면서 계측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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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에서 마련하고 업체에서 협찬한 다양한 상품들이 정출참가자에게 안길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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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및 행운의 뽑기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월척 30.3cm이상의 붕어를 잡아서 계측한 회원님들과 잡어상 1등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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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조된 상품에 대한 설명을 오프라인 회장님이신 크로우님께서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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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터닷컴에서도 이번에 붕어의 꿈 정출에 업체 찬조를 진행하였는데

바로

봉추채비입니다.

크로우님께서 잘 소개해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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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추채비를 받으신 회원님들 낚시가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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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출참가 회원님들의 동의 하에 정출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총무님을 위한 선물도 증정합니다.

고마운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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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cm의 붕어를 잡아 1등에 등극한 회원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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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진행된 행운상의 주인공도 아빠를 따라온 꼬마예비조사에 의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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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시간을 내셔서 정출에 참석한 붕어의 꿈 회원님들과

멋진 정출, 안전한 정출을 위해 애써주신 오프라인 임원단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조과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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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치 붕어 6마리와

월척급 잉붕어인 듯한 녀석 1마리 (앞서 빨간 뜰채 속의 잉붕어 + 살람망에서 뛰어올라 탈출)

그리고 4짜 잉어 한마리 끝


월척을 못잡아 아쉽기는 하지만 정출에 참여한 것이 더 즐거웠기에 아쉬움은 뒤로 날려보냅니다.


유료터닷컴 사랑하는 모든 조사님들 행복한 출조길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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