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저장    회원가입    ID/PW 찾기

유료터 특별취재 HOME > Special Photos > 유료터 특별취재

본 란은 유닷컴 소속의 전문기자들이 전국의 유료낚시터를 취재하여 올리는 곳입니다.
유료터 취재관련 문의는 유료터닷컴 본사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가을! 그 넉넉함을 안성 두메지에서 느끼세요.
글쓴이 : 장찌사이공         날짜 : 2019.10.10          조회 : 7898
파일 : 상류 수상잔교모습 (2).JPG (584,619k)

삶이란 가끔 잠깐의 여유속에서 행복을 찾나 봅니다.

 

10월 4일 평일이지만 휴가가 주어지니 마음이 훨훨 날아갈 듯한 기쁨에 젖어버립니다.

 

평일의 한적함과 낚시의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필자는 서둘어 길을 재촉합니다.

 

 

관리사무소 (2).JPG

 

평일이라 그런지 출근하는 시간대를 피했건만

그래도 2시간 50분이라는 시간이 걸려 어렵게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곳은 안성에 소재한 두메낚시터입니다.

 

 

관리사무소 및 식당 (8).JPG

 

저녁시간이 되면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되는 두메낚시터의 관리사무소 및 식당, 카페 건물입니다.

 

 

관리사무소 및 식당 (7).JPG

 

낚시에 필요한 간단한 소품은 모두 갖춰져 있는 매점과

 

 

관리사무소 및 식당 (5).JPG

 

편안한 식사가 가능한 넓은 규모의 식당,

 

 

관리사무소 및 식당 (6).JPG

 

다양한 메뉴로 입맛을 즐길 수 있는 두메낚시터!

 

관리사무소 및 식당 (4).JPG

 

식사 후 옆에 마련된 카페에서 낭만적인 분위기와 향긋한 차 한잔 하기를 권합니다.

 

 

식물풍경 (1).JPG

 

길가에 피어오른 코스모스가 완연히 자리잡은 가을을 알려줍니다.

 

 

식물풍경 (3).JPG


풍선덩굴이 예쁘게 울타리를 감싸고 있어 더욱 정겹습니다.


가을을 넉넉함을 담고 있는 두메낚시터의 구석구석을 둘러보겠습니다.


 

최상류.JPG


불어난 수위로 인해 최상류권에도 일정정도 물이 차 올랐습니다.

오름수위를 만끽하고자 하는 발빠른 포인트 선정이 돋보이는 분도 계시네요.

 

 

상류좌대 (8).JPG

 

두메지의 저수율은 아직 만수위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비가 더 내린다면 이곳도 물로 가득할 것입니다.

 

 

상류좌대 (12).JPG

 

상류권에 배치된 좌대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찾아 오는 조사님들로 가득찼습니다.

 

 

상류좌대 (9).JPG

 

필자는 상류에 배치된 좌대 중에서 '파라호 1호'라 명명된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상류좌대 (3).JPG

 

상류좌대 (4).JPG

 

문 틀의 필름들이 벗겨지지 않은 채 그대로 있는 걸 보니 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나 봅니다.  

넓찍하고 깔끔한 좌대 내부는 포근하고 편안함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상류좌대 (5).JPG

 

필요한 내부 시설들이 고루 갖추고 있었고 냉장고도 다른 낚시터에 비해 큰 것을 설치해 놓으셨네요. 

 

 

상류좌대 (10).JPG

 

평소 4인좌대로 운영되는 것이지만

사진을 보니 간이 칸막이를 제거한다면 다수가 사용할 수 있는 대형좌대로 변신가능하겠어요.   

 

 

DSC07956.JPG

 

필자에게는 바로 앞에 보이는 풍경이 더욱 매력적이었던 상류 좌대입니다.

 

 

20191004_193858.jpg

 

특히 밤 시간,

칠흑같이 어두운 곳에서 화학캐미불를 밝히고 하는 환상적인 낚시의 맛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DSC07822.JPG

 

낚시대는 3대를 사용하였고

중앙은 3.6칸대로,

좌우는 3.2칸대로 편성하였습니다.  

 

 

DSC07954.JPG

 

한적한 좌대에서 느끼는 가을의 여유가 이렇게 마음을 편안하게 할 줄은 몰랐습니다.

강렬한 소음도, 눈부신 햇살과 불빛도 없는 최적의 낚시환경입니다.

 

 

DSC07961.JPG

 

이번에 사용하는 채비는 유료터닷컴의 두칸반님께서 주신 봉추채비입니다.

 

DSC07943.JPG

 

아직은 채비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가 떨어져 필자의 멋대로 채비를 준비하고 찌맞춤을 하면서 낚시를 진행하였습니다.

 

 

DSC07945.JPG

 

아울러 필자가 자작으로 만든 변형 고관철 채비도 함께 사용했습니다.

 

 

DSC07947.JPG

 

DSC07948.JPG

 

DSC07949.JPG

 

사용할 찌는 풀대를 이용하여 자작한 오무리기찌들입니다.

 

 

상류풍경 (3).JPG

 

하루 낚시에서 역할들을 제대로 하겠지요? ㅋㅋ

 

 

20191004_231058.jpg

 

저녁시간이 되면서 찌 움직임이 점잖해 지면서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붕어들이 멋진 찌올림을 선사하네요.

 

 

20191004_231124.jpg

 

빛 공해를 전혀 느낄 수 없는 어둠 속에서 천천이 올라오는 찌오름을 감상하니 마음이 다 상쾌해집니다.

 

 

20191005_090708.jpg


필자의 조과부터 공개합니다.

밤새 당찬 손맛을 안긴 붕어와 향어입니다.

향어의 경우는 4짜 붕어가 걸린 줄 알고 깜짝 놀랐었지요. ㅠㅠ

 

 

DSC08094.JPG

 

사이즈는 9치 정도 되는 듯합니다만

양손에 잡고 사진을 찍으니 마치 월척이라도 낚은 듯 묘한 기분에 휩싸이네요.

 

 

상류좌대모습 (3).JPG

 

하루 전날인 10월3일은 상류권에서 많은 마릿수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만

필자가 낚시한 날은 고기들이 중류권으로 빠진 듯합니다 

중류권 수상좌대에서 많은 조과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상류좌대모습 (4).JPG

 

단란한 가족들이 자리한 의암호1호에서의 조과입니다.

다양한 씨알의 붕어들이 살람망 속을 채우고 있네요.

 

상류 좌대를 지나 수상잔교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상류 수상잔교 (1).JPG

 

두메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상류쪽에 위치한 수상잔교 포인트

 

 

상류 수상잔교모습(9).JPG

 

토요일 아침에 보니 많은 조사님들로 인해 자리가 비어 있지 않네요.

두메지에서 인기 포인트라는 사실을 살짝 알려줍니다. 

 

 

상류 수상잔교모습 (6).JPG

 

낚시짐을 내려놓고 서둘러 낚시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필자도 바빠지는 듯합니다. 

 

 

상류 수상잔교모습 (2).JPG

 

수상잔교에서 낚시를 하신 조사님의 살림망을 구경해 봅니다.

곱고 검은 망을 통해 실한 붕어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상류 수상잔교모습 (7).JPG

 

두메교를 지나 상류쪽으로 가면 주차할 공간이 있으니 혹시나 이곳에서 낚시를 하고 싶은 조사님들은 서둘러 오셔서 자리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상류권의 노지 (2).JPG

 

두메교 바로 아래,

낚시터에서 시설을 마련한 것은 아니지만 개인장비를 가져와 자리를 만들고 낚시 하시는 분들이 많이 목격됩니다.

 

 

상류권의 노지 (3).JPG

 

앉아계시는 모습을 보면 흡사 경상도나 전라도의 자연지에서 낚시한다고 해도 믿겠어요. ㅎㅎ

 

 

상류권의 노지 (5).JPG

 

처음에는 두메교 다리 아래서 낚시할 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사신 속에 새로운 풍경을 담고 보니 더 정겨움이 감도네요. 

 

상류풍경 (2).JPG

두메교에서 바라본 상류권 전체의 모습입니다.

아직도 30%정도의 물이 더 차야 한다는데 만수위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중류 중충잔교 모습 (1).JPG


수심이 깊은 곳, 떡붕어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바로

중층포인트입니다.



중류권 중층잔교 (1).JPG


상당히 깊은 곳에 자리한 중류권의 중층전용구간은 밤 낚시에 대한 제한이 있습니다.

모두 낚시를 즐기는 분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일 것입니다.



중류권 중층잔교 (5).JPG


강렬한 태양빛과 맞서 싸우면서 낚시를 즐기는 중층 매니아 분들을 보면 늘 존경스럽습니다.



중류권 중층잔교 (12).JPG


그나마 한 여름이 지나고 선선해지는 가을이 다가왔기에 조금은 상황이 나아졌겠지요.

아니 곧 겨울이 다가온다는 신호이기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겠네요.



중류권 중층잔교 (9).JPG


두메낚시터에는 떡붕어 개체수가 엄청 많은 듯합니다.

중층낚시를 즐기는 조사님들의 챔질소리가 이곳 저곳에서 들리고 이내 딸려나오는 떡붕어들을 볼 수 있었으니까요.



중류권 중층잔교 (10).JPG


반갑다 떡붕어야 !



하류 수상좌대모습 (1).JPG


필자는 개인적으로 두메지 하면 떠오르는 곳이 관리사무소 앞에 위치한 수상좌대들입니다.

아이들 어릴 적,

온 가족이 유일하게 낚시를 왔던 곳이기도 합니다.

 


하류권 좌대 (12).JPG


다양한 좌대들이 운영되는 두메지에서 관리사무소가 가깝고

차를 바로 옆에 대고 자유롭게 오고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좌대입니다.  



하류권 좌대 (3).JPG


스페셜 좌대를 한번 들어가 볼까요.



하류권 좌대 (5).JPG


여러 명이 함께 낚시를 진행해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넓은 공간이 보입니다.



하류권 좌대 (9).JPG


아빠를 쫓아 낚시여행을 온 아이들의 시선은 앞에 놓여진 찌를 향해 있습니다. 



하류권 좌대 (7).JPG


하지만 야속하게도 찌올림은 옆에 놓인 아빠의 낚시대에 찾아옵니다.

정말 몸통까지 쭉 올리는 찌올림에 아이들과 여유롭게 낚시하던 아빠들이 바빠졌어요.

 


하류권 좌대 (8).JPG


사이즈는 그리 크지 않지만 깊은 수심에서 나오는 당찬 붕어입니다.



하류 수상좌대모습(3).JPG


아침에 조과를 살펴보니 살림망이 더 풍성해졌네요.

오늘의 꼬마 조사님들은 피곤함에 꿈나라에 가 있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하류권 중에 최하류권인 제방권입니다.


제방권 (1).JPG


낚시터에서 마련한 편안한 시설보다는 자연지의 물가를 선호하시는 조사님께서 아침 일찍 오셔서 낚시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방권 (2).JPG


제방권에 자리한 1인용 개인좌대도 토요일 아침 손님 맞을 준비를 완료했네요.


자!

이제는 걸어서는 갈 수 없었던 중류권에 형성된 수상좌대들을 만나보고 조과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중류권의 노지와 수상좌대 (3).JPG


VIP3번좌대입니다.

만만치 않은 조과입니다.



중류권의 노지와 수상좌대 (5).JPG


특A 수상좌대로 가 볼까요.

 


중류권의 노지와 수상좌대 (6).JPG


요동치는 물고기들이 만들어 내는 파장이 만만치 않네요.





중류권의 노지와 수상좌대 (8).JPG


춘천, 두메 등 3개의 수상좌대가 나란히 배치된 곳을 지나 동막골을 향해 갑니다.  



중류권의 노지와 수상좌대 (11).JPG


곳부리 지형의 포인트에서 낚시를 하고 계시는 조사님들을 만납니다.

낱마리 조과를 기록하셨네요.

 


중류권의 노지와 수상좌대 (13).JPG

동막골로 들어섭니다.

사실 어디가 동막골인지 몰랐다가 지도를 살펴보았습니다. ㅋㅋ



중류권의 노지와 수상좌대 (14).JPG


나란하게 4개의 수상좌대가 놓여있고



중류권의 노지와 수상좌대 (21).JPG


실장님의 조과 확인 요청에 흔쾌히 살림망을 들어주시네요.



중류권의 노지와 수상좌대 (17).JPG


여기도 4개의 수상좌대가 놓여있습니다.

수상좌대가 생각보다 많이 배치되어 있어 놀라울 따름입니다.



중류권의 노지와 수상좌대 (15).JPG


소양이라 씌여있는 수상좌대에서 하룻밤의 조과를 들어올려 보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중류권의 노지와 수상좌대 (18).JPG


중류권의 노지와 수상좌대 (19).JPG


동막골의 노지를 즐기는 조사님들!

조과는 수상좌대만큼 좋지 않았습니다.



식물풍경 (2).JPG


들판에 자랐던 풀들도

이제는 자신의 결실을 맺고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풍성해지는 가을 !

안성에 소재한 두메낚시터에서 풍성한 가을붕어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두메 낚시터 소개>

 

 

 

주소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연락처 : 031- 672-7838 / 010 - 5051 - 3553

 

면적 : 150,000평

 

수질 ; 계곡수

 

어종 : 토종붕어, 수입붕어, 잉어, 향어, 메기, 가물치 등

 

미끼 : 떡밥, 지렁이, 새우 등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요금 : 총 30동 운영>

 

기본형 : 평일 - 7만원, / 주말 - 13만원 (전기, 가스온돌, 선풍기, 화장실 설치)

 

고급형 : 평일 - 9만원 / 주말 - 15만원 ( 전기, 온돌, TV, 에어컨, 냉장고, 화장실 설치)

 

스페셜특대형 : 평일 - 15만원 / 주말 - 20만원 (투룸, 전기, 온돌, TV, 선풍기, 침대, 냉장고, 에어컨, 화장실 설치)

 

 

 

부대시설 : 식당, 매점, 카페, 화장실 수상잔교, 주차장

 

운영시간 : 24시간 연중 무휴 





이전글 용인 송전지에서 풍경을 낚다
다음글 강화의 토종대물터 항포지의 대물시즌을 기다리며





ㆍ카페모임을 위해 각평으로 (2019.10.19)
ㆍ화도낚시터로 송어낚시 갑니다 (2019.10.13)
ㆍ오랜만에 안성실내바다낚시터로 갑니다 (2019.10.04)
ㆍ드디어 한터낚시터 촬영 갑니다 (2019.09.20)
ㆍ정말 오랜만에 송전지 출조갑니다 (2019.09.10)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찾아오시는 길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포인트제도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