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저장    회원가입    ID/PW 찾기

유료터 특별취재 HOME > Special Photos > 유료터 특별취재

본 란은 유닷컴 소속의 전문기자들이 전국의 유료낚시터를 취재하여 올리는 곳입니다.
유료터 취재관련 문의는 유료터닷컴 본사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아산의 대형지 봉재낚시터
글쓴이 : 춤추는찌불         날짜 : 2019.10.22          조회 : 8318
파일 : 0E8A0652 copy.jpg (1,157,809k)

 

 

조행기 타이틀.png

 

 

 

 

 

 

 

 

 

 

 

봉재지 1.jpg

 

 

 

 

 

 

 

천고어비의 계절을 맞이하여 튼실한 가을 붕어를 만나기 위해

 

충남 아산의 대형 저수지인 봉재낚시터로 가을 낚시여행을 떠났습니다.

 

 

 

 

 

 

 

0E8A0687 copy.jpg

 

 

 

봉재지 관리사무소입니다.

 

봉재지는 이번 출조까지 세 번째인데 5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0E8A0395 copy.jpg

 

 

 

관리사무실에는 낚시에 필요한 소품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0E8A0406 copy.jpg

 

 

 

봉재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포인트 중의 한 곳인 주차장 앞 포인트입니다.

 

차를 주차하고 바로 낚시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0E8A0408 copy.jpg

 

 

 

일요일 아침 풍경인데 주말을 맞이하여 가족 단위의 출조객이 많이 눈에 띕니다.

 

 

 

 

 

0E8A0429 copy.jpg

 

 

 

이제는 낚시 문화도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 하는 취미로 많이 정착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0E8A0434 copy.jpg

 

 

 

매우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0E8A0435 copy.jpg

 

 

 

엄마와 두 아들이 함께 출조한 것 같습니다.

 

 

 

 

 

0E8A0398 copy.jpg

 

 

 

캐스팅하는 엄마의 조력이 상당해 보입니다.

 

 

 

 

 

0E8A0413 copy.jpg

 

 

 

형제가 함께 낚시를 하면서 얘기를 나누다 보면 우애가 더욱 깊어질 것 같습니다.

 

 

 

 

 

0E8A0436 copy.jpg

 

 

 

꼬마 숙녀님은 텐트 안에서 무엇을 열심히 보고 있는 것일까요?

 

 

 

 

 

0E8A0292 copy.jpg

 

 

 

연밭 포인트에는 대물 붕어들이 은신하고 있을 것 같네요.

 

 

 

 

 

0E8A0290 copy.jpg

 

 

 

여조사님께 지난밤의 조과를 물었더니 조황이 별로 안 좋았다고 합니다.

 

 

 

 

 

0E8A0437 copy.jpg

 

 

 

이곳에서 반가운 조우도 만났습니다. 봉재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BJ 클럽의 비몽님을 봉재지에 오니 만나게 되네요. ㅎㅎ

 

 

 

 

 

0E8A0293 copy.jpg

 

 

 

전체적으로 연밭 포인트 조황이 안 좋았는데 아침에 입질을 하는가 봅니다. 여조사께서 바로 붕어를 걸었습니다,

 

 

 

 

 

0E8A0301 copy.jpg

 

 

 

어린 아들이 붕어를 들고 포즈를 취해주네요. 미래의 조사로 쑥쑥 자라날 것 같습니다.

 

 

 

 

 

0E8A0289 copy.jpg

 

 

 

바로 옆에서 낚시한 중국 동포께서는 씨알 좋은 붕어를 몇 수 낚았습니다.

 

 

 

 

 

0E8A0296 copy.jpg

 

 

 

중앙 섬 포인트입니다. 두 세명이 함께 낚시할 수 있는 공간인데 가장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0E8A0428 copy.jpg

 

 

 

친구와 함께 유유자적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는 풍경이 한가로워 보입니다.

 

포인트는 예술인데 조과는 없다고 하시네요. 그림 좋은 곳에 붕어 없다는 말이 진실인 건가요?

 

 

 

 

 

0E8A0411 copy.jpg

 

 

 

봉재지에는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수상 잔교가 여러 개가 있습니다.

 

 

 

 

 

0E8A0394 copy.jpg

 

 

 

수상 잔교도 연밭 포인트를 노리는 곳에 설치가 되어 있는데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어서 방한에 대비가 됩니다.

 

 

 

 

 

0E8A0339 copy.jpg

 

 

 

조과를 확인하기 위해 상류 잔교 쪽을 향했습니다.

 

 

 

 

 

0E8A0347 copy.jpg

 

 

 

뗏짱 포인트가 좋아 보입니다.

 

 

 

 

 

0E8A0332 copy.jpg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0E8A0364 copy.jpg

 

 

 

멀리서 봐도 표정에서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0E8A0356 copy.jpg

 

 

 

아침에 입질이 활발해서인지 조사님들이 철수를 하지 않고 낚시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0E8A0321 copy.jpg

 

 

 

향어와 잉어 그리고 씨알 좋은 붕어까지 진한 손맛 보셨네요.

 

 

 

 

 

0E8A0354 copy.jpg

 

 

 

지난주에도 이 자리에서 100수는 거뜬이 하셨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마릿수 대박을 하셨네요.

 

 

 

 

 

0E8A0369 copy.jpg

 

 

 

다른 분의 조과인데 역시 씨알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관리소 앞 연밭 포인트 보다는 상류 쪽으로 고기가 붙은 것 같습니다.

 

 

 

 

 

0E8A0336 copy.jpg

 

 

 

잔교에 자리가 나질 않아서 바로 옆 노지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분들압니다. 아침에 오셨다는데 살림망이 담겨 있는 것을 보니 이곳도 괜찮은가 봅니다.

 

 

 

 

 

0E8A0423 copy.jpg

 

 

 

오늘은 좌대에서 낚시를 하기로 해서 배를 타고 좌대로 들어갑니다.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좌대로 향하는 조사님들로 보트가 분주합니다.

 

 

 

 

 

0E8A0480 copy.jpg

 

 

 

아산 봉재지는 특이하게도 좌대가 나란히 일렬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0E8A0464 copy.jpg

 

 

 

좌대 앞에는 멋진 개인 주택들이 있습니다.

 

 

 

 

 

0E8A0443 copy.jpg

 

 

 

창밖에 펼쳐진 봉재지 풍경이 멋진 뷰를 선물해 주겠네요.

 

 

 

 

 

0E8A0444 copy.jpg

 

 

 

오늘 저희가 낚시할 특좌대에 도착했습니다.

 

어제 좌대의 조황이 좋지 않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약간 걱정이 되긴 합니다.

 

 

 

 

 

0E8A0450 copy.jpg

 

 

 

방안에는 TV, 냉장고, 에어컨, 선풍기와 식탁 두 개가 있습니다.

 

 

 

0E8A0451 copy.jpg

 

 방이 넓어서 여러 명이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습니다.

 

 

 

 

0E8A0448 copy.jpg

 

 

 

특좌대인만큼 낚시 공간도 무척 넓습니다.

 

쌍포 낚시라면 정면에서 6명 옆에서 2명 등 8명까지 낚시가 가능합니다.

 

 

 

 

 

0E8A0517 copy.jpg

 

 

 

바로 옆 좌대에서 붕어를 낚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낮에도 붕어가 나오는 것을 보니 일단 기대감을 갖게 됩니다.

 

 

 

 

 

0E8A0619 copy.jpg

 

 

 

마름이 멀리 있어서 마름 근처에 찌를 붙이기 보다는 그냥 32칸 쌍포에 40대 한 대를 편성했습니다. 수심은 3m가 조금 넘습니다.

 

 

 

 

 

0E8A0452 copy.jpg

 

 

 

첫 입질에 깨끗한 8치 붕어를 낚았습니다.

 

 

 

 

 

0E8A0618 copy.jpg

 

 

 

오늘 저와 함께한 붕파워님도 3대를 편성했습니다.

 

 

 

 

 

0E8A0455 copy.jpg

 

 

 

유료터닷컴 스탭이신 붕파워님도 바로 손맛을 봅니다.

 

단둘이 출조하는 것은 5년은 족히 된 것 같습니다.

 

 

 

 

 

0E8A0489 copy.jpg

 

 

 

그 이후로는 입질이 없습니다. 배를 타고 주변 풍경을 사진기에 담아 봅니다.

 

봉재지의 좌대들이 쭉 늘어서 있습니다.

 

 

 

 

 

0E8A0497 copy.jpg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은 연안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일주일 후에는 마름이 삭은 연안 쪽으로 좌대가 이동하여 배치가 된다고 합니다.

 

 

 

 

 

0E8A0472 copy.jpg

 

 

 

좌대가 넓어서 네 명이 나란히 낚시를 하면서 도란도란 얘기 나눌 수 있으니 즐거울 것 같습니다.

 

 

 

 

 

0E8A0493 copy.jpg

 

 

 

친구 분과 출조한 노조사님을 보니 강화에 사는 제 친구가 생각이 났습니다.

 

올해는 친구와 한 번도 함께 출조를 하지 못했는데 11월에 함께 출조하기로 한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0E8A0502 copy.jpg

 

 

 

붕파워님도 요즘 출조를 거의 못했다는데 오늘 봉재지에서 오랜만에 손맛도 많이 보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0E8A0526 copy.jpg

 

 

 

어느덧 봉재지에 노을이 집니다.

 

 

 

 

 

0E8A0529 copy.jpg

 

 

 

오렌지색 물감으로 저수지가 물드는 시간입니다.

 

 

 

 

 

0E8A0531 copy.jpg

 

 

 

저녁 식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0E8A0541 copy.jpg

 

 

 

좌대로 배달된 제육볶음으로 저녁을 합니다.

 

 

 

 

 

0E8A0536 copy.jpg

 

 

 

제육볶음이 적당히 매콤한 것이 소주를 부르는 맛입니다.

 

 

 

 

 

0E8A0546 copy.jpg

 

 

 

오랜만에 만났으니 한잔 해야지요.

 

한라산 소주를 백제 토기 잔에 따라서 술잔을 부딪히니 정이 새록새록 쌓이는 것 같습니다.

 

 

 

 

 

0E8A0543 copy.jpg

 

 

 

마음을 나누며 한잔 할 수 있는 조우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 찌불을 밝히니 입질이 시작됩니다.

 

날이 따뜻해서인지 낮보다 밤에 입질이 붙는 것 같습니다.

 

 

 

 

 

0E8A0556 copy.jpg

 

 

 

출장의 피로가 쌓여서 저는 새벽 1시에 잠을 청하고는 아침이 밝았습니다.

 

수면에 물안개가 쫙 깔렸습니다.

 

 

 

 

 

0E8A0611 copy.jpg

 

 

 

일교차가 큰 가을이면 물안개 핀 아침 풍경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수정1 copy.jpg

 

 

 

바로 옆 좌대의 조사께서는 아침 인사하는 붕어를 만나고 있습니다.

 

 

 

 

 

0E8A0568 copy.jpg

 

 

 

독일에서 거주하는 테리라는 분이신데 낚시광이어서 일년에 한번 한국에 오게 되면 한달 가량 낚시만 다닌다고 하는 열혈 낚시인입니다.

 

 저를 알아보시기에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더니 독일에서 인터넷으로 제 조행기를 많이 보았고 낚시춘추 기사도 읽었다고 하십니다.

 

 

 

지면을 통해 감사드리며 남은 일정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0E8A0604 copy.jpg

 

 

 

붕파워님은 물안개 핀 아침 풍경에 넋이 빠지신 것 같습니다.

 

 

 

 

 

0E8A0614 copy.jpg

 

 

 

저도 지금 이 순간은 그저 이런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0E8A0629 copy.jpg

 

 

 

아침 식사는 꼭 챙겨 먹는 편이라 간단하게 떡국을 끓였습니다.

 

요즘은 마트에서 사골 국물을 판매하기에 떡국떡에 계란 거기에 파를 송송 썰어 넣은 후 김가루를 뿌리면 맛있는 떡국이 완성됩니다. 쌀떡이라 요기도 되고 훌륭한 아침 식사로 손색이 없습니다.

 

 

 

 

 

0E8A0649 copy.jpg

 

 

붕파워님이 일이 있어서 일찍 철수를 해야 하기에 옆 좌대의 조과를 확인합니다.

 

살림망을 들기가 버거울 정도입니다.

 

 

 

 

 

0E8A0652 copy.jpg

 

 

 

1박 낚시 조과로는 충분히 손맛을 본 것 같습니다. 2박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다음날 저에게 보낸 문자의 사진을 보니 거의 살림망 입구까지 찼습니다.

 

 

 

 

 

0E8A0640 copy.jpg

 

 

 

하룻밤 낚시의 조과를 펼치고 기념사진 남깁니다.

 

 

 

 

 

0E8A0648 copy.jpg

 

 

 

많은 조과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런 출조가 된 것 같습니다.

 

 

 

 

 

0E8A0643 copy.jpg

 

 

 

잘 생긴 향어입니다.

 

 

 

 

 

0E8A0525 copy.jpg

 

 

 

붕파워님과 기념사진을 찍는 것을 마지막으로 철수를 합니다.

 

 

 

 

 

0E8A0673 copy.jpg

 

 

 

배를 타고 나가는 붕파워 님의 표정에서 일말의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붕파워님 아쉬움이 남기에 다음 출조가 기다려지는 것이 아닐런지요?

 

 

 

 

 

0E8A0675 copy.jpg

 

 

 

아쉬움을 뒤로 한채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봉재지에서 대박 조과는 거두지 못했지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조우와 함께 하룻밤 추억을 쌓을 수 있었기에 행복한 출조가 되었습니다.

 

 

 

 

 

 

 

 

 

봉재지 2.jpg

 

 

 

 

 

 

 

 

 

 

 

봉재낚시터

 

 

 

주소 : 충남 아산시 둔포면 봉재리 316-6

 

 

 

연락처 : 041)531-3196 / 010-2103-3196

 

 

 

면적 : 150000평

 

 

 

수질 : 계곡수

 

 

 

어종 : 토종붕어, 수입붕어, 떡붕어, 잉어, 향어, 가물치 등

 

 

 

수심 : 1.5 ~ 4m

 

 

 

미끼 : 떡밥, 글루텐, 지렁이, 새우 등

 

 

 

입어료 : 25000원

 

 

 

수상좌대 이용료(32동) : 문의

 

 

 

부대시설 : 식당, 매점, 수상잔교, 주차장, 화장실

 

 

 

운영시간 : 24시간 연중무휴

 

 

 

취재일자 : 2019.10.20~21


<보너스 샷>


 

DJI_0131.JPG

 

 

DJI_0134.JPG

 

 

DJI_0136.JPG

 

 

DJI_0138.JPG

 

 

DJI_0135.JPG

 

 

DJI_0141.JPG

 





이전글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용인 한터낚시터
다음글 정출 최적지인 각평낚시터에서의 장찌친구 납회





ㆍ카페모임을 위해 각평으로 (2019.10.19)
ㆍ화도낚시터로 송어낚시 갑니다 (2019.10.13)
ㆍ오랜만에 안성실내바다낚시터로 갑니다 (2019.10.04)
ㆍ드디어 한터낚시터 촬영 갑니다 (2019.09.20)
ㆍ정말 오랜만에 송전지 출조갑니다 (2019.09.10)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찾아오시는 길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포인트제도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