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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월랑낚시터에서 진행된 유료터닷컴 스태프 납회 소식
글쓴이 : 해든         날짜 : 2019.12.03          조회 : 8546
파일 : 74.jpg (403,76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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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터닷컴 2019년을 정리하는 납회 행사를 지난 11월 9일 아산에 소재한 월랑 낚시터에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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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유료터닷컴 스태프 정기 출조 이후 6개월여만에 다시 찾은 월랑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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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6,000평 규모의 평지형 저수지인 월랑 낚시터는 평균 수심 1~3m로 상류권 연밭 포인트가 일품인 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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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향해가는 계절의 문턱에서 저수지의 풍경도 지난 5월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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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랑지를 소개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풍경은 바로 상류권 연밭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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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엔 수면 위로 2m 이상 자라면서 장관이 펼쳐지는데 지금은 가을만큼이나 쓸쓸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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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랑지 주변을 따라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낚시인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에게도 쉼터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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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랑지의 인기 포인트인 상류권 노지 포인트의 모습입니다.
포인트 뒤편으로 주차 공간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 단체 모임 장소로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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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인기가 좋은 포인트라 주말엔 새벽같이 나와야 원하는 자리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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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랑지와 멀지 않은 곳에 거주하는 미니미님은 아침 일찍 오셔서 상류 노지 연밭 포인트에 낚시 준비를 마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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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랑지를 안방처럼 여기는 사몽님은 오늘 1번 손님으로 오셔서 상류권 곶부리 포인트에 대편성을 마치셨습니다.
멀리 대전에서 온 오지마을님은 본부석 설치를 끝내고 이제 막 대를 펼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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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류권 포인트 활용에 도움을 준 수상 잔교도 이제는 완전히 자리를 잡고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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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 나무와 수초, 연밭 포인트 삼박자를 이루고 있어 올해 많은 조사님들의 발길이 닿은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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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권 주차장 옆으로 화장실도 생겼습니다.
거품식 화장실로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더욱 편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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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무렵 낚시터에 도착한 탓에 상류권 포인트는 만원이라 중류권 수상 잔교 첫 번째 노지 포인트에 짐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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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화장실과 주차장이 가깝고 개인 발판 좌대가 넓은 좌석을 선호하는데 이 자리가 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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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으로는 블록을 쌓아 놓은 듯 가지런히 아파트 단지가 있어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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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는 34대 ~ 40대까지 총 4대를 편성했습니다.
여름엔 정면으로 마름 군락이 형성되는 포인트인데 지금은 모두 삭아내려 흔적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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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은 2m ~ 2.5m 내외로 바닥이 깨끗하고 밑 걸림이 전혀 없습니다.
월랑지 단골인 사몽님의 조언으로 긴대 위주로 편성했는데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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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가을비 치고는 제법 많은 비가 내려 수온이 떨어져서 인지 낮 시간에는 이렇다 할 입질이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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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신 장찌사이공님은 중류권 수상 잔교 끝자리에 자리를 잡으셨네요.
낮 시간 수상 잔교 분위기는 어떤지 한번 여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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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다리로 연안과 연결과 수상 잔교 입구입니다.
이 수상 잔교를 기준으로 상류 쪽은 연밭 포인트가 형성되고 하류 쪽은 마름 포인트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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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잔교 안으로 들어오니 가림막 작업이 되어 있어 상당히 아늑합니다.
쌀쌀한 가을바람을 잘 막아줘서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여기에서 낚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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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마다 미닫이문이 설치되어 있어 낚시하기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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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교에 설치된 문을 열고 바라본 상류권 일대 모습입니다.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높아진 하늘과 삭아내린 연 밭의 모습에서 계절에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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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권 연밭 포인트에 배치된 수상 좌대에도 낮 시간엔 입질이 없는지 낚싯대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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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기운을 머금은 가을바람과 어울리지 않게 햇살은 따가운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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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과 따가운 햇살을 피하기 위해 오랜만엔 텐트를 꺼냈습니다.
유료터닷컴 스태프 활동을 하면서 구입한 첫 텐트인데 이 시기에 꼭 챙기는 낚시 용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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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로 돌아와 새롭게 미끼를 준비합니다.
월랑지 붕어들이 바닐라 글루텐을 좋아한다고 해서 부푸리 K5 1봉지에 입자가 고운 마이크로 어분을 약간 첨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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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주위가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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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 낚시터를 찾은 조사님은 손길은 더욱 바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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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에 떠 있던 태양도 아파트 단지 사이로 몸을 숨기며 월랑지의 밤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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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좌대 손님들의 발이 되어준 배도 마지막 임무를 마치고 배터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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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기 위해 관리실로 향하는 길 하류권에 배치된 아담한 수상 잔교가 시야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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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분 정도 낚시를 즐길 수 있는데 수심이 깊어 연중 꾸준한 조황을 보이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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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를 위채 월랑지 식당을 찾았습니다.
월랑지 사모님의 음식 솜씨가 좋아서 낚시하는 분들은 물론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분들도 식사를 하러 일부러 찾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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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유료터닷컴 납회에는 저를 포함해 총 9분의 스태프분들이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셔 안부를 묻다 보니 이야기가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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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인 메뉴는 매콤한 닭볶음탕입니다.
잘 익은 닭과 채소들이 어우러져 술안주로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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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랑지 사모님의 진짜 음식 솜씨는 밑반찬을 맛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꼬막무침과 시원한 동치미, 알싸한 파김치까지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서 정말 맛있게 내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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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저수지에 어둠이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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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를 따라 조성된 둘레길에서 번지는 가로등 불빛과 아파트 창문을 넘어 흘러나오는 불빛에 오묘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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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밤.
오후 9시 무렵 발아래 작은 난로에 의지해 찌불을 주시하다 40대에서 첫 입질을 받았습니다.
한눈에 봐도 월척이 넘었는데 일단 살림망에 보관해 놓고 내일 아침 확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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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를 낚은 이후 간간이 입질은 들어왔지만 대부분 25cm 내외로 기대에는 못 미치는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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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지쳐갈 무렵 야식 준비가 끝났다는 연락을 받고 본부석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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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을님의 수고로 완성된 본부석에 들어서니 훈훈한 난로의 온기와 귀한 음식들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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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식의 메인은 붕파워님이 협찬해 주신 소머리 수육입니다.
향긋한 부추와 함께 곁들여 먹으니 잡내도 없고 부드럽게 녹아내려 속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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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리 수육과 함께 오지마을님이 직접 낚은 주꾸미로 만든 주꾸미 볶음까지 합세하니 수라상이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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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쉬운 밤이 지나고 수면 위에 떠 있는 케미 불빛이 흐려지기 시작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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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편에서 낚시를 하신 장찌사이공님은 월랑지에서 특히 강한 모습을 보이셨는데 
지난밤에는 피곤함에 제대로 낚시를 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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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가까이 피어오른 물 안개 때문인지 숨을 내쉴 때마다 찬 기운이 몸속 깊숙이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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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무거워진 몸을 일으켜 저수지의 아침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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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좌대에 독조를 즐기는 조사님은 텐트도 없이 맨몸으로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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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낚시 모임을 오셔서 잔교에 자리한 조사님들도 아침 시간 붕어의 입질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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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터닷컴 스태프분들이 자리한 상류권은 차분하고 고요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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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인사를 드리기 죄송할 정도로 찌에 집중하고 있는 복싱월드님.
표정과 눈빛에서 지친 기색을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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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몽님과 미니미님은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두 분 모두 아쉽게도 잔씨알의 붕어만 만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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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밭과 같은 장애물이 많은 곳에서 낚시를 즐기는 분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월랑지 상류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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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떨어지는 수온과 1.5m 이내의 낮은 수심 때문인지 평소보다 조황이 부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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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가 되자 알람 시계를 맞춰 놓은 듯 첫 배가 운행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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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정리하고 계측을 하기 위해 살림망을 챙겨 본부석으로 향합니다.
지난밤 낚은 월척 붕어 크기가 궁금해서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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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석 앞으로는 두칸반님과 스태프분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상품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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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칸반님이 준비하신 온수 매트와 몽크로스 원줄, 봉추채비 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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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찌불님이 협찬해주신 천류 운명 32대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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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찌사이공님이 직접 제작하신 수제찌와 직접 농사지은 마, 고구마도 협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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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측하기 전에 살림망 하나에 유료터닷컴 스태프분들의 조과를 담아 보았습니다.
약 10여수 정도의 붕어가 낚였는데 대부분 준척급 내외로 사이즈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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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에서 최고 사이즈는 제가 낚은 36cm 붕어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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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류권 노지 포인트에서 저녁 9시경 수심 2.5m 권에서 글루텐 미끼로 낚은 붕어입니다.
손맛은 물론 찌를 몸통까지 올려줘서 찌맛도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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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찌올림과 손맛을 안겨준 붕어들은 사진 촬영 후 다시 물속으로 돌려보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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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바로 시상식을 진행합니다.
정말 운 좋게 낚은 허리급 월척 붕어 덕분에 천류 운명 낚싯대를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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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상품인 온수 매트는 두칸반님이 직접 행운권을 추첨해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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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꺼내든 종이에 적힌 온수 매트의 주인공은 오지마을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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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을님은 이번 행사에 본부석 설치로 고생이 많으셨는데 행운상으로 보상을 받으신 것 같아 모두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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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추채비를 포함해 남은 상품들은 빈손으로 돌아가는 분이 없도록 골고루 나누었습니다.
저도 봉추채비 한 묶음을 선물로 받아서 봉추 부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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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아산의 소재한 월랑 낚시터에서 유료터닷컴 스태프 납회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계절에 따라 새로운 풍경과 발전하는 모습으로 낚시인을 반기는 월랑 낚시터.
며칠 전 내린 비와 떨어진 수온으로 평소에 못 미치는 조황이었으나 허리급 월척을 만날 수 있어 큰 아쉬움은 남지 않았습니다.
부지런하고 친절한 대표님의 손길이 닿으며 더욱 쾌적해진 낚시터 환경 덕분에 유료터닷컴 스태프 모임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동절기에 접어들며 물가에서 안전사고 발생 소식이 들리는데 유료터닷컴 회원님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낚시 즐기시기 바랍니다.


월랑낚시터 

주소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월암로 77 
연락처 : 041)542-8480 / 010-7186-1103
수면적 : 약 66,000평 
어종 : 토종붕어 및 기타 민물어종 
수심 : 포인트 기준 1~3m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5동) : 관리실 문의 
운영시간 : 연중무휴
부대시설 : 식당, 매점, 주차장, 화장실, 수상 잔교
홈페이지 : http://www.wallang.com/

취재일자 : 2019.11.09 ~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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