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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과 낚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곳 부여 캠피그라운드
글쓴이 : 춤추는찌불         날짜 : 2020.11.17          조회 : 10885
파일 : 0E8A6928 copy.jpg (823,1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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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 장태성의 현장출동을 진행하셨던 장태성 프로께서 충남 부여에 캠핑과 낚시를 접목시킨 캠낚이 가능한 캠피그라운드라는 낚시터를 개장했다고 해서 낚시춘추 취재를 겸해서 출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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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캠피그라운드입니다. 캠핑과 낚시 즉, 피싱의 앞 글자만을 따서 캠피그라운드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로고가 참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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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피그라운드는 약 6천 평의 대지 위에 낚시터와 캠핑장을 조성했습니다.

전에는 단무지를 생산하는 공장이었는데 공장이 문을 닫고 방치해 있는 것을 우연히 장태성 프로께서 보시고는 낚시터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1년 동안 열심히 준비를 하였는데 코로나 때문에 개장을 미루다가  10월 24일에야 개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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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피그라운드는 현재 잡이터와 손맛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실내 바다낚시터는 한창 공사중인데 공사가 끝나면 랍스타와 우럭, 돔 등 바다 어류를 방류하여 실내 바다낚시터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낚싯대가 없더라도 대여가 가능하기에 낚시를 즐기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낚싯대 한 대당 만 원의 대여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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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터 뒤에는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캠핑 데크가 있습니다. 데크는 총 11개로 요즘 낚시 트랜드가 점점 캠핑과 낚시를 접목한 캠낚 위주로 변해가고 있는데 부여 캠피그라운드 역시 그런 컨셉으로 만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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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데크 뒤에 있는 노지탕입니다. 잡이터로 운영되고 있으며 둠벙 같은 느낌이 듭니다. 토종붕어, 향붕어, 메기, 향어 등이 들어가 있는데 토종붕어 사짜도 있다고 합니다. 사짜 붕어는 장태성 프로께서 다른 곳에서 낚시하면서 낚은 것을 옮겨다 놓은 것이라는데 노지탕의 크기가 작아서 운이 좋으면 사짜 붕어를 만날 수 있는 행운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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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캠핑 데크에서 하룻밤 캠낚을 즐기신 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손맛도 충분히 즐겼지만 무엇보다 조용해서 너무 좋았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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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는 깨끗하게 관리된 수세식화장실과 개수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음식 재료를 씻고 설겆이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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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텐트가 없다면 캠핑 카라반에서 하룻밤 묵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카라반은 총 7대가 있는데 카라반 앞에 나무 데크를 만들 거라고 합니다.

 특히 어린 자녀들이 있는 집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겁니다.

저도 애가 어릴 때 가족여행 가서 캠핑 카라반에서 묵은 경우가 여러번 있었는데

지금도 가끔 그때 얘기를 하는 것을 보면 아들에게는 추억으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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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 실내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한데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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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가 꽤 넓습니다. 침실에서는 두 명 정도 취침이 가능하고 사진 우측의 매트리스를 바닥에 깔고 자면 두세 명이 넉넉하게 잘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넓습니다. 바닥은 전기 패널 보일러여서 따뜻합니다. 실제로 제가 하룻밤 묵었는데 전혀 춥지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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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는 전기 장판이 깔려 있습니다. 매트리스가 두툼해서 편하게 잠을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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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반대쪽에는 욕실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싱크대와 인덕션이 있어서 조리를 해 먹을 수 있습니다. 전기 밥솥과 전자렌지는 기본으로 구비가 되어 있고 식기는 이번에 새 것으로 주문했다고 합니다. 에어컨과 온풍기를 겸한 장치가 있어서 온풍기를 틀고 자면 전혀 춥지가 않다고 합니다. 저는 그냥 바닥 보일러만 켜고 잤는데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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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는 샤워기와 세면대가 있으며 화장실 사이에도 세면대가 하나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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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수세식으로 공간도 좁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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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 겸 낚시용품을 파는 낚시점입니다.

장태성 프로께서는 부여 읍내에서 낚시점을 운영하셨는데 캠피그라운드 개장과 함께 이곳으로 모두 이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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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컵라면과 간식거리 그리고 낚시에 필요한 소품 및 떡밥, 낚싯대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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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에서 낚시점을 할 때 보다 이곳으로 이전을 하고 나니 영업이 더 잘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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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아마도 지나가다 들리는 손님보다는 낚시가 목적인 낚시 손님 위주로 오게 되니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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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옥상에서 내려다본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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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치어를 방류하여 어린이 체험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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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공장이었던 곳에 식당이 있습니다. 식당은 임대가 아닌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정성이 가득 담긴 어머니 손맛 같은 음식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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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한창 바다낚시터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완공이 되면 랍스타 낚시를 하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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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터는 특이하게 기역자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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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터 출입구에 낚시터에서 지켜야할 예절에 대해 적혀 있는데 낚시인이라면 이 정도는 기본으로 지키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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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자리에는 방부목으로 넓게 만들어져 있어서 편합니다. 특히 뒷 공간이 무척 넓어서 답답함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리 뒤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이곳에서 준비해온 음식을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런 테이블이 모든 낚시 자리 뒤에 다 있어서 짐을 올려 놓기에도 좋습니다.

 

지금은 뒤쪽이 뻥 뚤려있지만 일주일 후에 다시 갔을 때는 동절기에 대비하여 두꺼운 방풍비닐을 설치하여 차가운 바람을 막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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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은 뷔페 식당에 있던 거여서 고급스러우면서도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이번에 새것으로 교체하면서 내어 놓은 것을 구입을 해서 이곳에 갖다 놓게 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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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특이한 것은 기둥마다 수도꼭지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지하수를 연결해서 각 자리마다 물을 쓸 수 있게 만들었는데 허리를 숙여서 물을 뜨지 않아도 되니 좋습니다. 어찌보면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물도 받고 손도 씻었는데 아주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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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둥마다 수도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 공사도 만만하지는 않았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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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는 32칸까지 사용이 가능한데 32칸을 사용하면 벽에 거의 붙이는 격이라 주로 28~30칸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28칸 쌍포를 편성했습니다. 수심은 대략 1.8m 정도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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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와 함께 동출한 낚시 유튜버 떡밥 박선생입니다.

떡밥 박선생TV라는 채널을 운영하면서 떡밥에 대한 연구를 열정적으로 하는 꾼인데 낚시 실력도 출중합니다. 이 조행기를 올리는 날 구독자 천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조행기를 보는 분들 한 번쯤 떡밥 박선생TV를 방문해도 좋을 것이라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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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박선생에게 씨알 좋은 붕어가 나왔습니다. 체고도 좋고 붕어도 엄청 깨끗합니다. 힘이 대단하다고 감탄을 금치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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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낚시를 즐기는 조사님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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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소 앞쪽의 낚시 자리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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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량이 많은 곳이라 동절기에는 이쪽 방향이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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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방향은 뒤가 막혀 있어서 바람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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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온 교포인데 벌써 단골이 되었다고 합니다. 3분할 채비로 낚시하면서 많은 붕어를 낚는 걸 보니 낚시 실력이 출중한 것 같습니다. 식당 음식 맛이 좋아서 일부러 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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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낚시하면서 손맛도 보고 식사도 해결할 수 있으니 단골이 될 수 밖에  없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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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점심 식사 시간이 되어서 준비해온 음식으로 식사를 합니다.

캠낚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에 숯불은 아니지만 고기를 구워 먹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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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낚시터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려고 할 때 마다 꼭 준비하는 제주 뒷고기입니다.

뒷고기는 도축장에서 작업하는 사람이 맛있는 부위는 따로 뒤로 빼돌려서 본인이 먹는다고 해서 뒷고기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제주에서 올라오는 고기인데 식감이 소고기 맛이 납니다. 가격도 600g 한 근에 단돈 

만 원이어서 부담도 없습니다.

저와 동출했던 지인들은 한 번 먹어보고는  그 맛을 잊지 못하겠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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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 맛있게 고기가 익어갑니다. 양파와 마늘 그리고 버섯을 동그랗게 잘라서 함께 구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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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에 술 한잔이 없으면 섭섭하죠.

술은 떡밥 박선생이 직접 담근 더덕주입니다. 술 향기가 그윽하면서 감칠 맛이 납니다. 입안에 쩍쩍 달라 붙는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ㅎㅎ

계룡산 철화분청 도자기에 따라 마시니 신선이 따로 없습니다.

 

저는 가급적 일회용품 보다는 도자기 그릇을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도자기의 매력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에서 도자기에 술을 따라 마시면 그 풍류와 맛이 더해집니다.

설령 손맛과 찌맛을 보지 못하더라도 입맛은 즐기자는 생각이기에 더욱 도자기를 갖고 다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동출자는 낚시터에서 대접을 받는 것 같다면서 좋아하니 저 역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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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 밖으로 보이는 늦가을 풍경은 덤입니다. 오늘 진한 손맛을 위해 술잔을 부딪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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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상추와 파저리 콩나물 등을 넣고 볶음밥을 만들어 먹습니다.

김가루와 참기름을 더하니 그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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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이 고슬고슬한 게 역시 고기의 마지막은 볶음밥이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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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일주일 후에 다시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겨울을 대비해서 낚시 자리 뒤쪽에 방풍 비닐이 씌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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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피그라운드가 이제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해서인지 새로운 손님들이 계속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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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성 프로께서는 지금은 FTV 방송을 잠시 쉬고 있지만 '장태성의 현장출동' 프로그램을 통해 발빠르게 낚시터 소식을 전해주셨었는데 낚시터가 자리 잡히고 나면 방송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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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붕어를 낚으신 조사가 보이길래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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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에 살짝 모습을 드러내는 붕어 얼굴만 봐도 사이즈가 짐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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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 좋은 향붕어가 낚였습니다. 붕어가 정말 깨끗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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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처럼 바닥과 내림을 나눠 놓지 않아서 함께 낚시를 하고 있는데 낚시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그대로 함께 할 것인지 아니면 내림석과 바닥석을 나눌지 결정을 할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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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서 내림낚시를 하는 낚시인도 붕어를 낚으시네요.

 날이 저물기 시작하면서 활성도가 더욱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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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쪽으로는 내림낚시 하는 분들이 여럿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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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낚시 하는 조사와 함께 온 분은 낚시는 하지 않고 책상다리로 앉아서 찌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으신데 그 모습이 정겹습니다. 도란도란 대화하면서 입낚을 하는 즐거움도 있게 마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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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좌석은 74석인데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덜 알려졌기에 한가하게 낚시를 즐기는 오후의 풍경이 여유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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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점점 서산에 기우면서 입질이 더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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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이서 한 곳을 응시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게 되니 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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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이 힘을 합해서일까요? 바로 붕어를 낚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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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간이 흘러 멋진 노을이 물가에 내려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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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가 잘 된다고 해서 일찌감치 저녁을 먹으러 식당으로 향합니다.

식당이 넓어서 동호회 정출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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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된장국에 잡곡밥입니다. 가격은 6천 원인데 집밥 같은 맛입니다. 전에 식당을 하셨던 분이라 음식 맛이 좋은데 벌써 동네 분들이 식사만 하러 오시기도 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백반만 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찌개류와 닭볶음탕도 메뉴에 넣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김치찌개 맛이 일품이라고 하니 다음에는 김치찌개를 꼭 먹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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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교포께서 아침부터 자정까지 낚은 조과입니다. 역시 중국에서부터 닦은 낚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밤낚시에 많은 붕어를 만났는데 유튜브 촬영에 매진하느라 따로 사진은 찍질 않았습니다. 아직 편집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나중에 유튜브에서 확인하시면 캠피그라운드 향붕어의 힘이 어떠한지 영상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춤추는찌불의 일조삼락"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춤추는찌불로 검색하면 되는데 혹시라도 보게 되신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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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 카라반에서 따뜻하게 잠을 자고 창가에 스며드는 아침 햇살에 눈을 떳더니 해가 중천에 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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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낚시한 저의 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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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붕어 씨알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대부분 씨알이 좋습니다. 그 힘이 대단해서 낚싯대 두 대로 하다가 옆 낚싯대를 감을 것 같아서 한 대로 했습니다. 아마 이곳 향붕어의 당찬 손맛을 보게 된다면 다시 찾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당길 힘은 천하장사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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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 장태성의 현장출동 방송을 통해 낚시인들을 화면으로 만났다면 이제는 직접 낚시터에서 낚시인들을 만나면서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 싶으시다는 장태성 프로의 바람처럼 많은 낚시인들에게 사랑 받는 낚시터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이곳은 지하수가 계속 유입되기에 왠만한 겨울 추위에도 물이 얼지 않는다고 합니다. 

짜릿한 손맛이 그립다면 캠낚이 가능한 캠피그라운드에서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카라반에서 하룻밤 묵으면서 겨울 낭만을 만끽하며 하룻밤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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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피그라운드

 

주소: 충남 부여군 부여읍 삼충로 272번길 12

 문의: 041)836-3777

면적: 6천 평

  수질: 지하수

어종: 토종붕어, 향붕어, 메기, 향어

수심: 1.7~2m

미끼: 떡밥, 글루텐, 지렁이, 새우

입어료: 손맛터 15000원   잡이터 35000

부대시설: 매점, 낚시점, 식당, 수세식화장실, 캠핑카라반 7대, 캠핑데크 11개

 

<방갈로 비용>

캠핑 데크 : 2만원

캠핑 카라반: 10만원

 

취재일자: 2020. 11. 7(토) ~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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