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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 수원좌대 봄과 함께 찾아온 월척의 향연
글쓴이 : 해든         날짜 : 2021.03.28          조회 : 9806
파일 : 62.jpg (196,04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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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게 봄비가 내리는 3월.
송전지 봄 붕어를 만나기 위해 수원 좌대를 찾았습니다.
2년 만에 다시 찾은 송전지 좌대집 풍경은 예전 모습 그대로 출조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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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에도 봄 붕어를 만나기 위해 많은 조사님들이
송전지를 찾아 넓은 주차장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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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배터까지 무거운 낚시 짐을 옮겨야 하지만
오늘만을 손꼽아 기다려온 낚시인의 발걸음은 가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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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조엔 유료터닷컴 스태프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다수의 인원이 같은 장소에서 낚시를 즐길 수 없어 2인 1조로 팀을 나눠 좌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1조는 장찌사이공님과 미니미님 이렇게 열혈 낚시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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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는 저와 사몽님.
오랜 시간 함께 낚시를 즐겼지만 단둘이 좌대에 올라 낚시를 즐기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험이 많은 사몽님에게 낚시를 배울 절호의 찬스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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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조는 춤추는찌불님과 맹군님.
두 분 모두 너무 바쁜 분이라 반나 뵙기 어려웠는데 붕어를 만난다는 핑계로 이렇게 인사를 나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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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인사만 나누고 빠진 물건 없이 꼼꼼히 챙겨 배에 올랐습니다.
흔들리는 배 위에서 멀어지는 배터를 바라보니 대를 펼치고 싶은 마음이 앞서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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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머리가 향하고 있는 곳은 송전지 상류 포인트입니다.
현재 저수율은 95% 이상으로 수원 좌대는 송전지 최상류권 포인트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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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그치기를 반복하는 궂은 날씨지만 시원한 저수지 풍경은 운치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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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손님맞이로 다른 좌대의 사장님도 오늘은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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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시작되고 주말이면 항상 출조객들로 분비는 송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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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에서 출발해 1분 정도만 달리면 수상 좌대들이 배치된 상류권 포인트에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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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분들에게 방해되지 않게 이 구간에서는 속도를 줄여가며 좌대로 접근합니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배치된 수상 좌대가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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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매번 여름 시즌에 송전지를 찾아 상류권에서 낚시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두칸반님의 별밤 방송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던 포인트인데 이렇게 마주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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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화면에서 나오던 그림 같은 수몰 버드나무 포인트에 얌전하게 자리 잡은 수원 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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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가 마치 병풍처럼 좌대를 두르고 있어 아늑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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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가까운 곳 수몰 버드나무와 갈대 포인트가 어우러진 곳에 절묘하게 배치된 수원 좌대.
붕어의 숨소리도 느껴질 것 같은 매력적인 포인트를 이 시기엔 대부분의 좌대에서 마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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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낚시를 즐길 수상 좌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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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도움을 받아 좌대에 짐을 내리고 혹 빠뜨린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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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정리를 위해 좌대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냉장고와 에어컨 등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고, 난방용 전기 패널이 설치되어 있어 바닥도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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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과 냉장고가 설치되어 있어 다가오는 여름에도 시원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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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별로 포인트 여건이 다르다 보니 수원 좌대 사장님이나 총무님에게 조언을 받아 대편성을 하는 게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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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와 수몰 버드나무 포인트에 대편성을 시작한 사몽님.
12단 받침틀에 모두 받침대를 꽂아 놓은 걸 보니 꽉 채워 낚시를 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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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별로 포인트 상황이 제각각이라 다양한 변수를 맞이하게 됩니다.
오늘 낚시할 좌대는 짧게는 24대, 길게는 42대까지 골고루 필요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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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몽님의 포인트는 정면으로 갈대와 함께 좌우 측으로 수몰 버드나무가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낚시 초반 밑걸림은 감수해야 하나 바닥만 잘 찾으면 분명 좋은 조과를 올릴 수 있는 명당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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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송전지 상류권를 바라보는 면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좌측과 정면으로 수몰 버드나무가 포인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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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은 1.8m 전후로 짧게는 24대, 길게는 38대를 펼쳐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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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용할 미끼는 두칸반님이 송전지에서 즐겨 사용하는 종류로 준비했습니다.
집어와 먹이 겸용으로 좋은 보옥이(보리 + 옥수수 글루텐)와 먹이용으로 딸기 글루텐 단품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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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옥이 배합은 보리 100cc + 옥수수 글루텐 100cc + 물 120cc.
딸기 글루텐은 소포장 1봉지에 물 80cc를 넣어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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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흐트러진 소품 정리도 하고 잠깐잠깐 스마트폰도 보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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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히 내리던 비도 어느새 멈췄습니다.
흐린 날씨지만 기온이 높아 춥지 않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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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로 접어들며 비어있던 좌대엔 출조객들로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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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8만 평 규모의 대형 저수지인 송전지.
봄비가 내린 저수지 풍경을 좌대 위에서 바라보니 동양화를 감상하는 조선시대 선비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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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권 특급 포인트를 따라 배치된 송전지 수원 좌대.
위치에 따라 차이는 있는지만 평균 수심은 1.5m ~ 2m 내외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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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온전히 낚시에만 집중할 수 있는 수상 좌대 낚시의 매력.
잠시나마 일상의 짐들을 내려놓고 쉬어갈 수 있어 마음의 여유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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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들어 놓은 천혜의 포인트에서 대물 붕어를 만날 수 있는 봄 시즌.
지금이 아니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니 낚시를 준비하는 손길이 더욱 바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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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붕어들이 지나다닐 법한 포인트에 찌를 세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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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폭염 속 여름 시즌에만 송전지를 찾아 낚시를 즐겼는데
송전지의 봄을 마주하니 '왜 이제서야 왔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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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30분.
날이 흐려 큰 기대를 하고 있지 않았는데 낮 시간에 붕어가 딸기 글루텐을 먹고 나와줍니다.
사이즈는 25cm 내외로 크지 않지만 송전지 붕어 특유의 유려한 체형에 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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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입질을 보기 위해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저녁을 먹고 나왔습니다.
흐린 날이지만 해가 길어져 아직 어둠이 내려앉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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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완전히 기울고 어둠이 내려앉은 저수지에 캐미 불을 밝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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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강한 바람이 예보되어 있었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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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 같은 어둠 속 밝게 빛나는 찌불을 바라보며 보내는 밤 시간.
옆 사람의 숨소리도 들려올 정도로 고요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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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고개를 돌려가며 찌를 주시해 보지만 시원한 오름을 보여주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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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의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흐린 날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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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정리하며 지난밤의 결과물을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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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2수를 포함해 총 6마리의 붕어가 담겨있습니다.
어제 오후에 제가 낚은 1마리를 제외하고는 모두 사몽님이 낚은 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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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몽님은 밤낚시에 입질이 없어 휴식을 취하고 새벽 5시부터 아침까지 낚시를 하며 붕어 입질을 받았습니다.
미끼는 지렁이에 글루텐을 보쌈해서 사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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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하는 길 수원 좌대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유료터닷컴 스태프분들의 좌대를 찾아 조황을 확인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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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류권에서 낚시를 즐긴 미니미님과 장찌사이공님의 좌대를 찾았습니다.
먼저 미니미님의 살림망입니다.
월척 붕어를 포함해 총 5마리의 붕어가 담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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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마리의 붕어 중 가장 큰 녀석을 계측자에 올려보니 33.2cm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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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 무렵 딸기 글루텐을 먹고 나온 송전지 월척 토종붕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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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낚시를 즐긴 장찌사이공님의 살림망에도 역시 체고 높은 붕어들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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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녀석을 계측자에 올려보니 32.2cm의 월척 붕어입니다.
오후 4시 무렵 대 편성을 하는 사이에 입질을 받아 낚아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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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와 23대의 짧은 대를 수초 가까이 붙인 덕분에 낮 시간에도 입질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붕어들 모두 딸기 글루텐을 먹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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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춤추는찌불님과 맹군님이 낚시를 즐긴 수상 좌대를 찾았습니다.
이 좌대에서도 월척 토종붕어가 나와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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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찌불님이 낚은 32cm 월척 붕어입니다.
오후 늦게 입실해서 대 편성을 하는 중 딸기 글루텐을 사용한 채비에서 입질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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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손맛을 안겨준 붕어는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저수지로 돌려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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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를 마치고 짐을 옮기는 사이 두칸반님이 시상식을 위해 선물을 들고 찾아오셨습니다.
이번 수원 좌대 진행한 모임에서의 1등은 33.2cm 월척을 낚은 미니미님입니다.
1등 상품은 아이스박스.
올여름 시즌 요긴하게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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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은 32.2cm 붕어를 낚은 장찌사이공님.
낚시 장화가 선물로 전달되었습니다.
수상하신 두 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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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첫 유료터닷컴 스태프 모임은 송전지 수원 좌대에서 2명씩 팀을 나눠 진행하였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송전지 천혜의 포인트에 자리한 수원 좌대에서 마릿수의 월척 붕어를 만났습니다.
이번 출조를 통해 주로 낮 시간과 새벽시간대 붕어들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미끼는 딸기 글루텐 유독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송전지 수원 좌대의 최상류권 특급 포인트는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즐기실 수 있으며
3월 말 수온이 오르고 붕어들의 산란이 시작되면 호조황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깔끔하고 시원한 입질, 유려한 체형의 송전지 월척 붕어를 만나고 싶다면 수원 좌대로 출조 계획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송전지 수원좌대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어비리 571-1
문의 : 031-336-7314

<좌대이용료>
주말 : 1 ~3인 (입어료 포함) : 80,000원 / 4인 (입어료 포함) : 100.000원
* 좌대 인원은 좌대에 들어가는 모든 인원 수를 말합니다 (여성, 아이들 포함 모든 인원)
* 좌대 최대인원 4인 까지만 허용
* 송전낚시터는 인원 추가시 (5인)은 들어갈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따라서 4인 이상인 경우는 좌대를 나눠서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 요금은 공휴일, 토요일 기준이며 평일, 주중에는 전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취재일자 : 2021. 3.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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