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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화도낚시터 초여름 소식
글쓴이 : 해든         날짜 : 2021.06.28          조회 : 11423
파일 : 21.jpg (559,51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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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6월의 두 번째 주말.
경기도 남양주에 소재한 화도낚시터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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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 앞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제방에 올랐습니다.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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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낚시터는 수면적 약 12,000평 규모의 준계곡형 저수지입니다.
손맛터로 운영되며 붕어, 잉어, 향어 개체 수가 많아 찌맛과 손맛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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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좌대 및 방갈로 시설은 운영하지 않으며 연안을 따라 조성된 노지 포인트에서 낚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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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과 인접한 하류권 포인트는 2인 단위로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으며 
수심이 2m 이상으로 깊어 가장 인기가 높은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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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 제방권 포인트의 모습입니다.
수심이 깊고 장애물이 없어 주로 장대 낚시를 즐기는 조사님들이 찾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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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을 지나 산 밑 포인트는 주차장과 거리가 있어 짐을 옮기는데 수고가 따르지만
혼잡함이 덜해 조용한 분위를 원하는 조사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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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과 함께 화도 낚시터를 즐겨 찾는 단골 여조사님의 힘찬 쏠채질에
미터가 넘는 장찌가 포물선을 그리며 포인트에 안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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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시원한 찌올림을 포착하고 힘차게 챔질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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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을 물고 나온 잉어는 동출한 남편분이 조심스럽게 바늘을 빼내어 다시 돌려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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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30도를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에도 화도낚시터의 조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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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 낚시터 입구에 위치한 관리실입니다.
매표소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입어료를 지불하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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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 내부엔 작은 쉼터와 매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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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류와 각종 낚시 용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낚싯대 대여도 가능합니다.
또한 다양한 부푸리 떡밥과 함께 스페이스 엑스찌, 봉추 채비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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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벽면에 화도낚시터의 지형과 낚시 구역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최상류권 2구역은 동계(10월~4월) 시즌 송어 루어/플라이 낚시터로 운영되며 
현재는 1구역과 동일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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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 맞은편에 위치한 화도낚시터 식당입니다.
규모도 크고 찌개류와 여름 별미인 냉면까지 판매하고 있어 많은 조사님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화 주문이 가능하고 음식이 준비되면 안내방송으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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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를 지나 하류권 포인트에 도착했습니다.
좌석마다 의자가 설치되어 있으며 2인 단위로 천막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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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도 해가 들지 않아 다른 포인트에 비해 비교적 시원하게 낚시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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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낚시터엔 초심자와 아이들을 위한 낚시 체험 실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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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낚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손맛과 찌맛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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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직한 아드님과 함께 낚시를 즐기는 조사님도 심심치 않게 손맛을 보셨다고 합니다.
부자간에 함께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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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류권 일부 구간 8석 정도의 장대 포인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침 한 조사님의 찌에 입질을 확인하고 챔질 타이밍을 엿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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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시원한 찌올림을 포착하고 장대 조사님의 거침없는 챔질이 이어집니다.
하늘을 가르 듯 시원한 장대 울림이 저수지 전역으로 퍼지고 단번에 고기를 제압해 발 앞으로 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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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cm 넘는 대형 향어지만 성인 팔뚝 굵기의 장대 앞에선
순한 양이 되어 바늘이 빠지기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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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을 옮겨 저수지 상류권에 도착했습니다.
동계시즌 송어장으로 운영되는 구역이나 현재는 대낚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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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을 따라 발판과 의자만 설치되어 있다 보니 해를 피할 수 없어 
파라솔을 준비해오신 몇몇 조사님들만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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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를 건널 수 있도록 설치된 다리에서 바라본 중류권 풍경입니다.
좌/우로 나란히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이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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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곳에 연안 방갈로 시설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현재는 2인 기준 가림막을 설치한 일반 좌석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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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좌석은 다툼의 여지없이 의자를 설치하여 구분해 놓았습니다.
초심자분들도 낚싯대와 받침대, 떡밥만 준비해 오시면 편안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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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몸통이 보일 정도로 물색이 맑아 낮 조황이 걱정되었지만
최근 방류된 향어들이 낚시터 전역을 손맛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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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어를 비롯해 매주 양식 토종붕어도 꾸준하게 방류되고 있으니
붕어 손맛도 풍성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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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지만 한 여름의 폭염에 비할 정도는 아니기에 
해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만 있다면 낚시를 즐기기엔 상당히 쾌적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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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류권 물이 돌아나가는 포인트에는 
홀로 낚시를 즐기는 조사님들에게 적합한 개인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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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포인트 뒤편으로 주차 공간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주말에도 혼잡함이 덜해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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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전역에 일정 간격을 두고 띄어놓은 돌고래 튜브는 
붕어 사냥꾼인 가마우지를 쫓기 위해 최근에 설치해 놓으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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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초기 단계지만 효과가 가마우지로 인한 피해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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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돌고래 튜브를 피해 사냥을 하는 가마우지도 있지만 사냥 반경이 줄어들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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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땀을 식히고 오늘 낚시를 즐길 포인트를 물색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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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늦은 시간에 도착한 탓에 빈자리가 거의 없었는데 
마침 철수하는 조산님이 계셔서 중류권에 대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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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은 28대로 했으나 1시간 정도 낚시를 해도 입질이 없어 32대로 변경했습니다.
만석에 가까울 정도로 혼잡도가 올라간 상황 때문인지 비교적 긴대가 유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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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용할 찌는 별밤 수제찌 두 번째 버전인 올라운드 양어장 전용찌입니다.
찌 제원은 길이 60cm, 부력은 3.8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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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올라운드 찌는 고급 나노 소재를 사용해 높은 순부력을 보이며
유선형 몸통으로 제작되어 물의 저항을 최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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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는 부푸리 신제품 어분 글루텐 단품을 사용합니다.
어분 함유량이 50% 이상으로 손에 압력으로 풀림을 조절하니 집어제와 먹이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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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표준 배합비로 (떡밥 2 : 물 1.5)으로 만들어 사용해보니 
초보자분들도 손쉽게 떡밥을 달 수 있을 정도의 물성이라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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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 파라솔이 필요한 포인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좌석은 조사님들로 만원이라
물속 상황도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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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터라 할지라도 주말엔 조황이 주춤하기 마련이나 
낚시터 전역에서 고른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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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도낚시터의 오랜 역사만큼 이곳이 익숙한 조사님들은 
10분 정도에 한 마리씩 꾸준하게 손맛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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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에 따라 마릿수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고른 조황이 이어지며
손맛은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주말 화도낚시터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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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저도 시원한 입질을 받아 향어 한 마리를 낚아낼 수 있었습니다.
화도낚시터의 향어는 마치 붕어처럼 찌를 올리며 입질을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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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로 접어들며 해가 서쪽으로 많이 기운 덕에
조금은 시원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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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권 제방에서 장대 낚시를 즐기는 조사님들도 오늘 손맛 제대로 만끽하며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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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주변이 제법 어두워졌습니다.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주변 풍경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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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무니 상류권에도 많은 조사님들이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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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권은 특히 대형급 잉어가 빈번하게 출몰하는 곳으로
채비 손실은 물론 낚싯대 파손도 매일 일어나니 준비가 필요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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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채비 점검을 마치고 찌불을 달아 본격적인 밤낚시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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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포인트 천막에 설치된 소형 LED에 불이 들어오며 
짧지만 화려한 여름밤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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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면 위로 형형 색색의 찌불이 수놓는 시간.
쉴 틈 없이 움직이는 찌불 사이로 멋진 찌올림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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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불을 사이에 놓고 대상어를 기다리며 보내는 이 시간을 즐기기 위해 
주말 업무를 마치고 늦은 밤 출조는 나오는 조사님들도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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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수면을 바라보며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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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씨알 좋은 향어의 배웅을 받으며 화도낚시터에서의 하루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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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남양주 화도낚시터에서 짧지만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랜 시간 많은 조사님에게 사랑을 받으며 추억을 안겨준 화도낚시터.
낚시를 시작하는 초보자분들과 아이들도 함께 손맛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올여름 피서지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수려한 풍광 속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시원한 찌올림을 즐길 수 있는 화도낚시터로 즐거운 여행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화도낚시터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414번길 50-14
연락처 : 031)591-1701
수면적 : 12,000평 (300석)
수심 : 1.5~4m
입어료 : 20,000원(손맛터)
주어종 : 붕어,잉어,향어,메기,백연어/송어(동절기)
낚시규칙 : 바닥/내림 허용
취재일시 : 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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