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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걱정 NO! 손맛OK! 안성 거청낚시터
글쓴이 : 장찌사이공         날짜 : 2022.06.08          조회 : 11409
파일 : 20220605_063719.jpg (470,813k)

2021년 겨울부터 시작된 가뭄의 징조는 2022년 초봄 대형산불로 이어졌지요. 

그리고 여름으로 들어선 지금까지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수지마다 배수로 인한 저수율이 상당히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낚시를 어디로 가야하는지 선택하는 자체가 커다란 일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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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가 걱정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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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필자가 취재를 다녀왔던 
안성 거청낚시터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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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청낚시터는 수면적 약 7,000평의 전형적인 평지형 저수지입니다. 
수심도 2.7m로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는 점이 장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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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죠. 
다른 곳은 배수를 할 때에서 
이렇게 콸콸 유입되고 있는 물입니다. 
논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배수가 없으며 지하수와 옆 개울에서 유입되는 물의 양도 상당합니다.
2022년 엄청난 가뭄이라는 자연재해적 상황에서도 거정낚시터의 저수율은 100%이며 오히려 하류로 물이 넘쳐 흐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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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거청낚시터에 도착하여 한바퀴 둘러보았습니다.
하류 쪽에서 바라본 거청 낚시터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모양은 길쭉한 직사각형 형태를 띠고 있는 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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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쪽에서 바라본 거청낚시터의 모습입니다. 
멀리 메타세퀘이아 나무들의 모습이 눈에 확띠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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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쪽 관리사무소가 있는 곳에서 바라본 거청낚시터의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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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필요했던 논에는 이렇게 물들이 가득채워졌고 
어린 모들이 뿌리를 내려 무럭무럭 성장할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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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청낚시터에 오면 잊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필자가 좋아하는 야생화처럼 
귀엽고 예쁜 어리연꽃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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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어가면 아마도 이렇게 어리연들이 자라 거청낚시터를 치장할 것입니다. 
위 사진은 몇 년전 거청에서 찍은 장면인데 
아침에 햇살이 비추는 시각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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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을 머금은 하얀 어리연이 
가냘픈 몸을 세워 기지개를 펴게 될 것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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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 및 식당 매점입니다. 
나무로 만든 구조물이 정겹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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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탁자에 소리나지 않도록 테니스공을 끼워놓은 의자까지 
세심한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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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은 거청낚시터 출조 계획시 알고 있다면 좋을 TI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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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에 필요한 기본적인 소품도 구입할 수 있으니 눈여겨 잘 봐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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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화려한 장미가 자태를 뽐내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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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았던 메타세퀘이아 나무를 보니 속이 다 시원하고 
유명한 산림욕장을 방문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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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취재하는 대부분의 날이 비가 살짝 내리면서 흐렸지만 
가끔 날이 맑을 때도 있었지요. 
그래서 메타세퀘이아 나무 위를 보는 여유로움도 누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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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방가로 배치도 및 거청 낚시터의 다양한 정보입니다. 
필자가 설명하지 않아도 눈에 확 들어올겁니다. 

특히 방가로 배치도를 유심히 살펴보시고 원하는 자리를 정하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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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둘레에 간이 화장실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고 
관리상태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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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온수가 펑펑 나오는 샤워장을 비롯한 계수장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계수장 옆에서는 다른 곳과는 달리 어망을 세척할 수 있도록 허용되면 컴프레셔와 호스가 설치되어 있으니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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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청낚시터는 평지형이기 때문에 전 구역이 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활발한 입질을 위한 거청낚시터의 방류는 언제나 꾸준히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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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을 타고 힘차게 들어가는 향붕어들이 조사님들에게 기쁨을 드릴 것입니다. 
기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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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조황체크와 방류를 철처히 관리하고 있는 거청 지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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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방류는 2곳에 나누어 실시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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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청낚시터는 주차가 가능한 구조로 포인트 접근성이 용이하고
사방을 차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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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낚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는 이곳은 만든지 꽤 된 시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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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곳을 즐겨찾는 조사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다 이유가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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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비바람을 가릴 수 있는 가림막과 지붕이 설치되어 있기에 날이 너무 좋거나 너무 안좋은 날에는 방가로에 들어가지 않는 한 이만한 곳도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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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츰 차츰 시설을 개선해 가면서 쾌적한 낚시터로 가꾸어 가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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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다음달 아침 직장인 동호회 10여명이 와서 낚시모임을 할 포인트입니다. 
시설 개선을 위한 노력의 결과 바닥에 데크를 깔아 놓음으로써 찾고 싶은 노지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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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청낚시터 초입에 마련된 개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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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신가요? 
낚시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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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모든 낚시장비를 깔끔하게 관리해줄 시설이 편안함과 괘적함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거청낚시터에는 다양한 구조를 가진 방가로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배치도를 참고하셔서 방가로를 선택하면 됩니다. 

1인방가로, 2인방가로, 3인방가로, 4인방가로, 특대형(6인)방가로 등 다양한 방가로가 준비되어 있기에 개인부터 가족, 친구, 연인, 직장모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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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쪽에 배치된 4인 방가로의 내부를 보면 
바닥은 새로 단장한 깔끔한 데크로 깔아 놓아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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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도 다른 곳 보다 큰 사이즈가 구비되어 있으며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음시을 먹을 수 있는 식탁 테이블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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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내부도 언제가 청결하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편안한 1박 낚시를 즐길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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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쪽에 배치된 특대형 방가로도 잠시 들여다볼까요.
특대형방가로의 경우 6인까지 낚시가 가능한 방가로입니다. 
[4인방가로 + 2인방가로]의 구조로 되어 있어서 가능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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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들여다 보면 상당히 넓은 방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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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슬라이드형 가림벽이 보이시죠?
이곳을 중심으로 한쪽은 4인용 방가로이고 
한쪽은 2인용 방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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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쪽의 특대형방가로는 낚시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젊은 조사님들이 점령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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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들도 낚시를 즐기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었다는 반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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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방가로는 지붕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지만 중간에 빈 공간을 두고 양쪽에 각각 2인이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쉴 수 있는 방이 마련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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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포인트에서도 손맛을 즐길수 있는 곳이 평지형 저수지인 거청만의 장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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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낚시의 즐거움 속에 어느 누구와 함께할지에 대한 고민도 중요합니다. 
저는 특히 부부가 함께하는 낚시모습을 보면 왜 이리도 부러울까요. 
취재 당일 약 7쌍 정도의 부부조사님들이 거청낚시터를 찾아오셨는데 
점점 많아지는 추세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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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조용한 낚시를 즐기기를 원한다면 1인용 방가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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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1인용 방가로와 비슷하게 개인 침상이 있고 의자, 전기시설, 선풍기 등이 설치되어 있는 최신식 시설입니다. 
사계절 낚시가 가능한 곳이기도 하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예약을 한 조사님들께서 한분 두분 자리를 채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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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청낚시터에는 다양한 인원이 사용가능한 방가로들이 적절히 분배되어 배치되어 있기에 원하는 포인트를 결정하고 방가로를 정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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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3인실, 개인노지, 2인실, 1인실, 2인실 개인 노지 등 
지루하지 않은 다이나믹한 구조물의 배치를 통해 거청낚시터만의 전략적 선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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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퀘이아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멋진 모습
왠지 건너편에 앉아서 낚시하고 픈 마음이 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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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에 배치된 특대형 방가로와 2인 방가로들의 모습니다. 
언제는 주말이 되면 방가로는 만석이 되니 
사전 예약은 필수라는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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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 이곳 저곳에서 챔질소리기 들리면서 멀리서도 휘어지는 낚시대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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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EQ채비에 흠뻑 빠지셨다는 젊은 조사님
역시나 일취월장한 낚시 실력을 뽑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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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지만 원봉돌을 이용하여 잡은 커다란 향붕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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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낚시체험을 온 아들에게 아빠로서의 멋진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멋진 아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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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같이 동출한 사람의 부러운 시선을 받는 것이 최고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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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낚시성공에 축하해주기 위한 기념 사진을 찍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흐믓함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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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오른쪽편에 자리한 부부조사님 
2인방가로 210호입니다. 
필자의 취재 당일 가장 많은 마릿수를 기록한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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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들기 버거울 정도의 양인 약 60여수를 기록하셨네요. 
부부가 같은 취미를 즐기는 가운데 얻은 풍성한 조과라 더욱 행복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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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취재일 오전부터 흐렸던 날씨가 오후 늦은 시각이 되어서야  햇살을 비추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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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내 찾아온 저녁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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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진 거청낚시터 표면을 잔뜩 수놓은 캐미불이 열심히 붕어의 움직임을 포착하도록 제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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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시간 저기압과 떨어진 기온 탓인지 입질이 많이 약해졌기에 이른 잠을 청하고 아침을 맞이합니다. 
어제와 같이 역시나 몰려온 짙은 구름으로 해오름은 볼 수 없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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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마리의 조과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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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수의 대박조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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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오셔서 살림망에 담지 않았다는 조사님은 나중에 담아 좋은 살림망에 
10여수의 붕어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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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른 살림망도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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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아도 튼실한 붕어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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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의 낚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보상을 이렇게 받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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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였기에 새로운 추억과 행복을 담아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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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각 다른 조사님의 살림망을 살펴보는 것으로 거청낚시터에서의 취재를 마무리 합니다. 

취재를 갔지만 필자도 낚시를 좋아하니 낚시를 했습니다. 
잠깐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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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동안 열심히 사진을 찍고 
하룻밤 낚시할 201호 2인 방가로에 입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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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는 3.2칸 쌍포로 운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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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역시나 초초미니원자찌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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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고관절 채비를 이용한 낚시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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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치들이 표층에서 밑밥을 건드리는 것도 사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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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청낚시터의 단골조사님의 조언처럼 
어분계열을 되게하거나 
단단하게 하여 
바닥까지 잘 안착시키고 조금은 기다리는 낚시를 진행하였습니다. 
조사님이 사용하는 떡밥 사용방법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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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살치의 입질과 살짝 구분되는 성어의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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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원형고관절채비에 나온 빵좋은 향붕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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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힘들은 장사입니다. 
손맛이 짜릿합니다.
주로 오전시간에 입질을 잘 받을 수 있었고 
생각보다 차가웠던 밤기온과 저기압권의 영향으로 입질 빈도가 현격하게 떨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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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2마리를 추가했고 
작고 귀여운 붕애를 마지막으로 낚시대를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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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조과는 총 9수 !
카메라 들고 이리저리 다니지 않았다면 20수는 했을 것입니다. ㅋㅋ
아닌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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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 좋은 향붕어와의 실랑이는 거청낚시터의 어느 포인트에서든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배수기에 배수를 하지 않는 낚시터 
크나큰 장점을 지닌 안성 거청낚시터 !

올해와 같이 혹독한 가뭄 속에서 그래도 마음편히 가서 손맛을 즐길 수 있는 배수없는 낚시터를 찾으신다면  안성에 소재한 거청낚시터에 오시기 바랍니다. 

배수 NO! 손맛 OK!
거청낚시터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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