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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최강 두칸반의 외통채비를 소개합니다
글쓴이 : 두칸반         날짜 : 2022.01.12          조회 : 4074

겨울철 하우스 낚시를 하면서 극동계 시즌이 되면 올림낚시 채비로는 많은 조과를 올리기 어려워집니다

그 이유는 하우스의 수온이 엄청나게 차가워져서 대상어들의 활성도가 뚝 떨어지기 때문인데 실제 먹이 활동도 거의 하지 않고 설사 미끼를 먹는다 하더라도 입질이 아주 미약하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올림낚시로 1g 이하의 저부력찌를 사용한다 하더라고 최종 봉돌이 들어올려지며 찌가 올라오는 입질을 보기란 하늘의 별따기와 같아지는 것이지요



화면 캡처 2022-01-12 123915.jpg

하우스의 대상어들은 한정된 최악의 공간,즉 자연광이 부족하고 용존산소가 부족하고 소음이 끊이지 않는 곳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스트레스가 높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이죠!!

게다가 반복적인 낚임(?)에 아주 예민해져 있는 상태라서 먹이를 흡입하고 부상을 한다던지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 보다는 먹이에 입만 갖다대는 듯한 아주 미약한 입질로 찌의 움직임이 깔짝 깔짝 거리다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물 밖에서 보는 낚시인의 관점이라 할 수 있고 수면 위의 찌가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하더라고 실제 물속에서는 대상어들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죠

다시말해 겨울철 하우스 올림낚시를 하면서 입질이 약하다고 해서 대상어가 바늘을 입에 넣지 못한다 라는 생각은 낚시인의 오판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올림낚시는 메카니즘 상 입질이 약하면 찌를 올리지 못하고 미적댈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화면 캡처 2022-01-12 124006.jpg

그렇다면 극 동계시즌 대상어들은 어떤 형태로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또 어떤 채비를 했을때 대상어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먹이활동을 할 수 있는걸까요?

대부분의 하우스낚시터의 바닥은 콘크리트 내지는 흙바닥으로 되어 있습니다

1~2월에는 바닥 수온이 표층이나 중층보다 더 떨어지게 되는데 흙바닥보다 콘크리트 바닥이 조금더 수온이 낮게 형성됩니다

이 시기 대부분의 대상어들은 바닥에서 20~30cm 정도 떠있는데 이는 바닥 수온이 차고 떡밥 등이 쌓인 슬러지에서 발생하는 가스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것입니다(1~2월 하우스 낚시터의 바닥수온은 평균 영상 7~8도 정도나 그 이하 임)

캐스팅을 하여 먹이가 투척되면 바닥에서 살짝 떠 있는 대상어들에게 노출이 되고 관심을 갖는 녀석들이 아래로 내려와 먹이활동을 하게되는데 고수온기처럼 미끼를 물고 시원하게 부상을 하지 못하고 바닥에 붙어서 미끼를 먹고 고개를 돌린다던지 주둥이만 대서 살짝 흡입을 하는 정도의 미약한 입질을 하게됩니다

따라서 올림보다는 내림형태의 입질 표현을 볼수 있는 채비가 훨씬 명확한 찌표현이 나타날 수 밖에 없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동절기 하우스 낚시에서 올림보다 좋은 조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대상어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내림 입질 표현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채비가 동절기에는 유리하다는 결론이 납니다

자~ 그럼 동절기 하우스낚시에서 많은 조과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채비는 무엇일까요?

하우스 낚시를 하면서 그동안 스트레스를 받으셨다면 이러한 분들께 외통채비를 추천합니다


 

화면 캡처 2022-01-12 124041.jpg

하우스 낚시에서 많은 분들이 얼레벌레(어리버리),사선채비 등을 사용하고 계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외통채비만의 특별한 매력과 시원시원한 찌표현 그리고 쉬운 운용법 때문에 이 채비를 여러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슬라이드1.GIF



외통채비란 찌맞춤이 필요없는 채비로 찌의 부력보다 봉돌의 무게를 2~3배 정도 무겁게 사용하고 봉돌의 유동구간을 주어 대상어들이 미끼를 이물감 없이 쉽게 흡입할 수 있도록 한 채비입니다 (외통채비는 원래 유속이 있는 수로나 강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채비인데 양어장이나 하우스낚시에서도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 채비도를 자세히 보시면 제가 사용하는 두칸반의 외통채비법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해당 소품도 아랫쪽에 첨부했습니다

목줄 길이는 짧은 목줄이 20cm 이상되도록 하고 긴목줄과의 단차를 3~4cm 정도 주시면 됩니다

찌맞춤 없이 떡밥을 두 바늘에 달아 투척 후 수면 위로 찌톱의 5~6마디가 노출되도록 조정하고 바로 낚시를 하면 되는데 예신을 보이다 쭉 하고 찌가 물속으로 사라질때 챔질을 하면 입걸림을 시킬 수 있습니다 때로는 예신없이 바로 본신이 들어오는 경우도 많으니 낚싯대를 항상 고정하고 있어야 대를 빼앗기지 않습니다


화면 캡처 2022-01-12 124155.jpg


두칸반의 외통채비는 상황에 따라 사선채비로 변환이 가능한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봉돌을 제거한다

2) 원샷고무홀더와 찌멈춤고무를 대물고리롤링스위벨 쪽으로 이동시킨다




화면 캡처 2022-01-12 124240.jpg

3)찌를 하단 쪽으로 찌 길이만큼 내리고 원샷고무홀더에 편납을 감아 찌톱 1목이 수면에 일치하도록 맞춘다(유바늘 상태)

4)다시 찌를 올려 찌톱의 5~6목이 수면 위로 나오도록 맞춘다

5)떡밥을 달아 투척하면 떡밥의 무게로 채비가 사선이 지며 찌톱이 3~4목만 노출이 된다(떡밥을 크게 달수록 노출 목수는 줄어듬)

위와 같이 채비 변환한 후 낚시를 하면되는데 사선채비는 입수가 상당히 늦기때문에 표층,중층,바닥층의 대상어들을 골고루 공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떡밥이 표층이나 중층에서 흩어져 대상어들을 띄울수 있으니 이점은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화면 캡처 2022-01-12 124322.jpg

외통채비는 채비의 입수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바닥층을 위주로 공략하는 채비이며 사선채비는 그와 반대로 전층을 공략할 수 있는 채비입니다

혼잡도가 높은 주말 출조에는 사선채비가 유리하고 다소 한산한 주말이나 평일 출조에는 외통채비가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화면 캡처 2022-01-12 124401.jpg

제가 소개해드린 외통채비는 영상으로 더욱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점은 제가 운영하고 있는 유료터닷컴쇼핑몰과 용인낚시 매장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TEL: 070-7581-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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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좋다 (경기)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2022.01.15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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