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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수곡낚시터에서의 수중전
글쓴이 : 장찌사이공         날짜 : 2019.08.01          조회 : 3247
파일 : 20190801_054549.jpg (625,256k)

2019년 7월 31일(수) ~8월 1일(목)

휴가를 내고 아주 오랜만에 평일낚시를 잡았습니다.

필자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지인분들이 함께 가자고 이야기를 합니다.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수 없지요. ㅎㅎ


이곳 저곳 장소를 물색하던 과정에서

멀지만 양평에 소재한 수곡낚시터를 선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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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전에 급한 일이 있어 직장에 출근하여 일을 마무리한 후 출발하려니

허걱 약 3시간이란 네비게이션의 안내문이 나오네요. ㅠㅠ


그래도 어찌합니까 가야지요.


그리도 또 하나 

비가 순식간에 몰아쳤다 멈추었다가 또 몰아치기를 반복하며 많은 양의 비가 오고

또 예보도 되어 있네요. ㅠㅠ


오랜 시간을 달려 드디어 양평 수곡낚시터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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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약 50%를 밑도는 담수율을 보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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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전까지는 비가 별로 오지 않았다고 하는데 도착하니 상황이 달라집니다.  

비가 퍼붓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필자가 비를 몰고 다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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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안타까운 일인 듯 합니다.

많은 양의 비가 와서 저수지가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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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방가로와 연안좌대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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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에 들러봅니다.

사모님만 계시고 사장님께서는 좌대를 이동하기 위해 작업중이라 하시네요.

사장님과 사모님은 오늘 처음 뵈었는데 인상이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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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곡낚시터를 전체적으로 둘러보았습니다.

상류쪽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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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 바로 앞에 수상잔교가 설치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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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류 쪽에 새로 지어진 듯한 연안좌대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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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에도 연안좌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붉은색 페인트 칠 된 좌대 2동을 이번에 옮기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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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좌대 이동을 위한 작업 현장 포착!

비를 맞아가면서 고된 작업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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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쪽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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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이 보이는 하류권에서 개인 좌판을 설치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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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쪽에서 바라본 수곡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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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 앞 수상잔교에 가는 길에 조성된 작은 연못의 모습입니다.

DSLR로 찍어 달라고 했는데

카메라를 습도가 높고 에어컨 있는 좌대 방에 놓았더니 내부에 습기가 차서 찍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진을 휴대폰으로 찍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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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오른쪽 끝 연안좌대가 필자가 사용했던 좌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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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보이는 대3번 좌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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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라 그런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좌대가 만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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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비에 머뭇거리다가

잠시 멈춘 사이 얼른 짐을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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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기라 볼 수 있는 저수지 암반 !

만수가 되면 물에 잠기는 부분이라 볼 수 없지요.

그래서 한컷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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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동행자들이 모두 도착하고 서서히 낚시준비를 합니다.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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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낚시대 3대를 준비하였습니다.

방향은 가운데 하시는 지인분께서 불편하지 않도록 우측으로 틀어서 낚시대를 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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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우선 필자의 풀대 자작찌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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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대는 지인분께서 손수 만들어 주신 수제 전자찌를 사용하여 테스트를 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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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퍼붓는 비에 어쩔 수 없이 뒤로 물러나 앉습니다.

반가운 비이기는 한데

내일까지 이런 상태를 보일거라는 일기예보입니다.


오후 3시정도부터 시작한 낚시

점심을 모두 먹지 못하고 달려왔고 저녁시간도 다 되어가는 시점이라 간단하게 라면으로 대신합니다.


이후 저녁은 닭볶음탕으로 거하게 하고 본격적인 낚시를 시작합니다.

낮시간에는 밑밥을 넣어도 입질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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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이 되자 입질이 서서히 들어옵니다.

지인분께서 첫수를 낚아 뜰채에 담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깔끔한 입질을 아니지만

입질 패턴을 파악하고 나니

여러마리의 손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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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낚아 올린 붕어 중 가장 큰 사이즈입니다.

월척은 넘겠지요. ㅎㅎ


저녁시간 내리는 비와 수중전을 벌이면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많은 양의 붕어를 낚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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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여수의 붕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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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질 무렵부터 다음날 새벽 4시 30분까지 줄기차게 입질을 해 줍니다.


수중전이 아니었다면

더 조과가 나았을까요?


아니면 수중전이라 이만큼이라도 잡았던 걸까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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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진한 손맛을 여러번 안겨준

수곡낚시터에서의 수중전


결론은 필자의 승리라고 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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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좋다 (경기) 좋지않은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2019.08.01 답변
장찌사이공 (경기)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오면 저수지가 채워지니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2019.08.01
두칸반 (경기) 출조지를 제대로 선택하셨네요~
대박 축하드립니다

2019.08.02 답변
장찌사이공 (경기)     네 수중전인데 운이 좋았습니다.
올해의 최대 마리수였습니다.

2019.08.04
춤추는찌불 (충남) 손맛 징하게 보셨네요. 아마도 비가 많이 와서 오름수위 특수를 누리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2019.08.02 답변
장찌사이공 (경기)     그런것 같습니다.
수곡 참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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