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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초골낚시터 마릿수 조행기
글쓴이 : 미니미         날짜 : 2019.09.18          조회 : 3286
파일 : 71.JPG (413,578k)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 꾼은 낚시터로 향합니다.


가족과의 만남은 주말로 잡혀있어 하루의 시간이 생겼네요.

 


얼마전 늦은 개장을 하고 연일 마릿수의 붕어들이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용인에 위치한 고초골 낚시터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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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전에 방문했었던 고초골 낚시터 관리사무소 입니다.

그때도 풍부한 어자원으로 조사님들의 손맛을 책임졌던 곳

여전히 고초골의 명성은 자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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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 내부에는 낚시소품과 간단한 먹거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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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오늘 낚시를 즐길 자리를 잡으러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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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류권에 위치한 잔교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흐리고 비고 오고 해서 이곳에 자리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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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초골낚시터는 딱히 정해진 포인트 없이 고른 조황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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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교 끝부분에 자리를 잡고 대편성을 했습니다.

오늘로 두번째 사용해 보는 판야 젠틀맨 소좌를 펴고

3.2칸 쌍포

찌 표현이 훌륭한 요즘 핫하디 핫한 봉추채비로 셋팅을 마치고

집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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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편성중에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이게 호재가 될지 악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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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제로는 어분과 보리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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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는 전날 낚시를 하셨던 조사님이 남기고? 버리고? 가신 것이 있길래

그대로 사용해 볼까 합니다

아깝기도 하고 아무래도 전날 사용한 미끼가 잘 먹힐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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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초골에는 자생새우가 많이 있습니다.

잔교 뒷편 연안에서 뜰채로 한번 긁으면 미끼로 사용할 만한

새우들이 쉽게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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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새우미끼에 월척급 붕어가

모습을 보여주네요.

시작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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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마리 잡아놨으니 고초골의 풍경을 담아보러 나가봅니다.

고초골낚시터의 좌대는 총 18동이 있으며

모두 연안에 위치해 있어 출입이 자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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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중, 하류권으로 준설공사를 해서 인지

저수지 중앙으로 수초들이 보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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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개장으로 인해 그간 고초골의 개장소식을 기다리던

조사님들의 마음이 타들어갔죠

그런 조사님들의 기대에 부흥하고자

지기님께서 매주 많은양의 붕어들을 방류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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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상류, 중류,하류, 노지, 잔교 할거 없이

모든 자리에서 마릿수의 붕어들을 만나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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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설공사의 여파인지 아가붕어들의 수가 많아 보이지만

성어들도 곧잘 나와주니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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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첫날이라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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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때 상당히 아쉬운 점은 식당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방문했을때 이곳 식당음식은 낚시터 음식으로 거의 top수준

이였는데 말이죠

주문음식으로 대체할수 있어서 다행이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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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좌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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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냉장고  TV, 침구류 및 식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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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에어컨도 필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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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전기판넬로 설치되어 있어 한겨울 편하고 따뜻한 공간을 제공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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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초골낚시터의 준수사항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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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초골의 마스코트

시크한 멍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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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포인트에도 파라솔을 펴고 낚시에 열심이신 조사님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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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시간이 되자 한분 한분 들어오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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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느라 자리를 비워둔 제자리는 허전해 보이네요.

낚싯대는 왜 뒷꽂이에서 들려져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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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오신 조사님은 대편성 하려 미끼 준비하랴 분주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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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을 취하시는 분

채비를 손보시는 분

바람이 제법 거세게 부는 관계로 낚시여건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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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쪽에서 연신 새물이 유입되고 있습니다만 아직 만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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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으로 갈수 있는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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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없는 자리에는 살림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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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 건너편에는 이동식 화장실이 깔끔하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관리실 쪽은 관리실 화장실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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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쪽 잔교에서 낚시를 하려고 했으나 이미 조사님들이 계셔서

반대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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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방문하면 이곳에 자리를 잡을까 합니다.

이곳 잔교는 맨 안쪽이 포인트 중에 포인트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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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서 바라본 제 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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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없어진 지금

주인잃은 장독대가 쓸쓸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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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알리듯 밤나무에 밤송이 들이 매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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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급한 녀석들은 벌써 바닥에 뒹굴구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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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밤나무에는 많은 밤송이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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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 물놀이를 즐기는 오리들도 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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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멈출 생각을 않네요.

그래도 출조를 했으니 하는데 까지 해봐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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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어려움이 있을뿐 낚시를 전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찌를 보기가 힘들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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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에도 조사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

3대가 함께 출조를 했네요.

아버지는 어린 아들에게 캐스팅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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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만 한낮에도 붕어들이 제법 나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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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가붕어들도 개체수가 많지만

입질 형태가 성어랑 비슷하기에 챔질을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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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2M권에서 올라오는 붕어들의 손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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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문음식 대신 미리 준비해간 음식으로 간단히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이후 밤 12시까지 간간히 올라오는 손맛을 느끼며 잠시 휴식을 취해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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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동이 터 오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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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리 옆 좌대에서 낚시 하신분들은 늦은 밤 철수를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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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을 상실한 왜가리가 낚싯꾼들 주위를 서성이며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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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도 호조황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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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에서 낚시하신 조사님 조과 입니다.

약 20수 정도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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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투 낚시한 흔적을 남겼습니다.

중간중간 닦아가며 했는데도 어쩔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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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살림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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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없이 깨끗한 붕어들이 모습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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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수로 마감했습니다.

밤낚시에 집중을 했으면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텐데

6시간이나 푹 잤으니 이만한 것도 다행이겠지요 ^^;


미끼는 가리는것 없이 다 잘 먹는편입니다.

그날 그날의 기온, 기압등에 따라 조황이 다를수 있겠지만요.


손맛과 찌맛이 그리운 분들이라면 고초골낚시터로 가시면

원 없이 만끽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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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좋다 (경기) 이번주말에 아들과 출조합니다.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2019.09.18 답변
미니미 (충북)     아드님과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세요~~^^

2019.09.19
두칸반 (경기) 고초골낚시터~ 제게도 특별한 추억이 있는 곳이죠
고초골낚시터의 무명시절에 제가 낚시사이트에 조행기를 써서 대박이 났던 곳입니다 ㅎㅎㅎ
그때도 붕어가 참 잘 나왔는데 찌올림도 좋고 손맛도 일품이었죠
옛날 생각하면서 조행기 즐감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19.09.25 답변
미니미 (충북)     그런 비하인드스토리가 있었군요 ^^ 감사합니다.

2019.09.26
작성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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