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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목골 하우스 출조
글쓴이 : 춤추는찌불         날짜 : 2020.01.22          조회 : 3762
파일 : L1013631.JPG (7,373,08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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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행기는 똑딱이 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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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극심한 한파 없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노지에서만 낚시하기에는 춥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금년 겨울 들어서 두 번째 하우스 출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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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큰목골 하우스입니다.

 집에서 30분이면 도착하기에 하우스 출조는 대부분 이곳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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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목골 낚시터는 노지와 하우스 두 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지에서 낚시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노지 입어료는 겨울에는 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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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늘진 곳에는 얼음이 얼어 있어서 낚시를 할 수 없고 볕이 잘 드는 곳에는 얼음이 얼지 않아서 낚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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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실내는 약 60석 규모입니다. 바닥낚시와 바닥과 내림낚시 겸용의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입어료는 평일 15000원 주말 20000원인데 주말에는 생필품을 걸고 이벤트가 열립니다.

이벤트에서 1위 수상을 3번 정도 해서 쌀이며 세제 등을 상품으로 받아서

생활에 보탬이 된 적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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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을 찾는 이유 중의 하나가 금연 하우스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한때는 애연가였는데 지금은 담배를 피우지 않기에 금연 하우스만 찾게 됩니다. 요즘은 거의가 금연 하우스로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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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한가한데 항상 바닥석부터 좌석이 메워집니다. 아무래도 바닥석 쪽이 입질을 더 자주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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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내림과 바닥 혼용석은 텅 비어 있습니다. 저는 한가하게 이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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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출조라 실내가 한가해서 마음까지 여유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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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은 처음으로 부푸리 떡밥을 써 봤습니다. FTV '별이 빛나는 밤'을 진행하시는 두칸반 님께서 방송에서 사용하는 떡밥을 오늘 저도 사용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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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는 24칸 한 대를 편성했습니다. 평일에는 두 대까지 편성이 가능하고 주말은 거의 만석이라 한 대만 편성할 수 있습니다. 큰목골 하우스는 25칸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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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조행기에서 소좌에 수건을 깔고 사용하는 분을 보고 저도 따라해 봤는데 떡밥이 떨어져도 깨끗하게 사용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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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낚시 장비도 점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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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을 추구하다 보면 지갑이 얇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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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 상품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보고서는 케미를 올려 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닥에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서

멀티바에 딱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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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 좌석 쪽은 저와 제 옆에 계신 조사님이 전세를 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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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에 자리하신 조력이 상당해 보이는 조사님께서는 편대채비로 낚시를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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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로 붕어를 낚아 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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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고가 좋은 붕어가 나왔습니다. 손맛은 이루 말할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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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지런히 집어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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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만에 잉붕어로 첫 손맛을 봅니다. 점을 뺐으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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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집어를 합니다. 평소에는 잘 나와주던 붕어가 하우스 끝물이라 붕어들이 약아서인지 입질이 아주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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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꾸준히 밑밥을 줬더니 또 한 수가 나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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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되어서인지 자리가 많이 비어 있는 게 조사님들이 식당으로 가신 것 같네요. 큰목골은 자체적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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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난로가 있어서 하우스 안이 춥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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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김치찌개로 점심을 했습니다. 가격은 6천 원으로 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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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와서 다시 낚시를 시작하는데 입질이 없습니다. 제 경험상 1시부터 4시까지는 입질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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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이 없을 때는 커피 한잔 하면서 쉬어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아침에 사온 커피가 식긴 했지만 맛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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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게도 5시 가까이 되어서 또 한 수가 나와줍니다. 채색이 검은 붕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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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석에 계신 분들도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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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자주 뵙게 되는 단골 조사님도 붕어를 낚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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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서 많은 분들이 철수를 하였고 저는 오랜만에 밤낚시를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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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니 실내라도 기온이 떨어져서 싸늘합니다. 무릎이 시릴 정도네요. 다음에는 방한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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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고서는 입질이 거의 없다고 시원하게 쭉 빨고 들어가는 입질에 챔질을 하였더니 나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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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아쉽게도 그게 마지막 붕어였습니다. 밤 10시가 폐장 시간이라 더 이상의 미련을 버리고 철수를 하였습니다.

평소보다 조과가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붕어 얼굴은 보았기에 모처럼 독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우스 시즌이 끝나기 전에 다시 찾을 것을 기약하며 낚시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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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몽 (충남)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네요...ㅎ

2020.01.23 답변
춤추는찌불 (충남)     오랜만에 하우스 출조해서 즐거웠네요^^

2020.01.23
낚시가좋다 (경기)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20.01.23 답변
춤추는찌불 (충남)     고맙습니다^^

2020.01.23
작성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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