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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사계절낚시터
글쓴이 : 해든         날짜 : 2020.08.26          조회 : 3653
파일 : 01.jpg (607,149k)


* 출조지 : 용인 사계절낚시터 (붕어 손맛터)
* 출조일 : 2020.08.0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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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보이지 않는 장맛비가 잠시 쉬어갈 무렵 붕어 손맛과 찌맛을 보러 용인 사계절낚시터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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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가 오락가락 하는 궂은 날씨지만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온 출조객들이 많아 조금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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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족들과 함께하는 낚시 트렌드에 맞춰 캠핑과 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사계절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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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부담없이 찾을 수 있고
아늑한 쉼터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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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상류권 일대에 조성된 대형 캠핑 사이트는 텐트만 있다면 가족들과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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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예능 방송 촬영지로도 알려지면서 유명세가 더해져 주말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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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엔 4인 이상의 대형 텐트를 설치할 수 있을 정도의 대형 데크와 피크닉 테이블이 갖춰져 있습니다.
튼튼한 지붕과 자갈이 깔린 바닥은 배수가 잘되어 폭우에도 걱정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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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캠핑 사이트는 별도의 추가금 없이 전기 사용이 가능하며 테이블을 비춰주는 조명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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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와 떨어져 있고 낚시인을 제외한 외부인은 출입하기 어려운 곳이라
아이들도 편안하게 뛰어놀 수 있고 애완견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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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를 둘러보는 사이 다시 먹구름이 몰리며 비를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올해 장마는 정말 지독하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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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장맛비를 피해 오늘 낚시를 할 1인 평상좌석으로 몸을 피했습니다.
사계절낚시터에서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곳으로 홀로 낚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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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 칸막이가 있어 옆으로 밀어 놓으며 일행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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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마다 뜰채와 떡밥 그릇이 준비되어 있어 낚싯대와 미끼만 준비해오시면 됩니다.
낚싯대가 없는 분들을 위해 소정의 비용을 받고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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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방갈로 중간 정도에 자리를 잡고 3.0대 낚싯대 한 대를 펼쳤습니다.
수심은 2.5m 정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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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용할 찌는 사계절낚시터 대표님이 직접 제작하신 가시붕어 수제찌입니다.
가시붕어찌는 사계절낚시터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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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는 봉추채비 고부력용을 사용합니다.
찌 부력이 높아 접착 편동을 2분할로 나눠서 봉추채비 주봉에 감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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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는 어분 3종류를 1:1:1으로 배합하여 사용하겠습니다.
중간 이상 비중의 어분을 배합하여 바닥까지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낮에는 보리나 가벼운 글루텐 류를 사용하면 살치와 같은 잡어가 붙어 있어 조금 피곤한 낚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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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수가 많다보니 떡밥을 엄지손톱 크기로 달아서 10여 차례 넣어주니 바로 집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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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찌 올림과 짜릿한 손맛을 안겨준 사계절낚시터 붕어입니다.
손바닥보다 조금 큰 녀석인데 힘은 월척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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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의 수심이 고르고 포인트 편차가 없는 곳이라 주변에서 입질이 들어온다면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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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깊은 하류권에도 계속해서 입질이 들어옵니다.
오늘 낮 조황이 제법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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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나니 숨을 내쉴 때마다 파릇하고 상쾌한 풀 내음이 가득 들어옵니다.
그래서인지 마스크가 더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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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예전처럼 마스크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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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기엔 정말 아까운 여름휴가 시즌의 주말.
오늘 사계절낚시터로 오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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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즐기는 주말의 여유.
낚시가 주는 즐거운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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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한다면 더욱 즐겁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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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혼잡함을 피해 이번 주말엔 가족들과 함께 물가로 나들이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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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짐을 정리할 시간이 되었네요.
마지막 한 마리만 더 잡고 일어나자는 마음으로 찌를 세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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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를 해준 작은 잉어 한 마리를 끝으로 사계절낚시터에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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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용인 사계절낚시터에서 장맛비를 피해 편안하게 낚시를 즐겼습니다.
개체수가 많고 수질이 맑아 언제 와도 기분 좋은 추억을 안겨주는 사계절낚시터.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런 즐거운 쉼터가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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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좋다 (경기)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0.08.26 답변
두칸반 (경기) 오랜만에 사계절 낚시터의 풍경을 대합니다
용인지역의 손맛터로 깊은 수심 찌올림을 즐길 수 있는 곳이죠~
최근에 공중파 방송에 소개되어 이제는 전국 낚시터가 된 것 같네요 ㅎ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2020.08.26 답변
장찌사이공 (경기) 비가 많이 왔었네요. 거리만 가까웠어도 자주 갈 낚시터인데 아쉽네요.

2020.09.04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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