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저장    회원가입    ID/PW 찾기

유료터 화보 조행기 HOME > 조행기 > 유료터 화보 조행기

본 란은 회원님들이 전국의 유료터 출조 이후 조행기를 작성하여 올리는 곳으로 사진과 글에서 작품성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단, 내용이 미흡하거나 지나친 홍보, 과장, 사실과 다른 내용 등이 있을 시에는 예고 없이 이동 및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사진크기는 1000*700 으로 리사이즈를 권장합니다

가을의 문턱에 찾아간 강화 항포낚시터
글쓴이 : 장찌사이공         날짜 : 2020.12.09          조회 : 3631
파일 : 20201206_083500.jpg (771,308k)



주말에 강화방향은 정해놓고 어딜갈까 고민고민 했는데

결국 눈부심이 없는 항포지를 선택했습니다.

낚시터에 가면 개인적으로 저를 힘들게 하는 것이 헤드렌턴과 써치입니다.

눈부심이 가장 스트레스 받는 부분입니다 ㅠㅠ

그래서 낚시터 선정의 가장 우선 순위는 어둡고 깜깜한 밤을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그 점에서 항포지는 편안 밤낚시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20201205_103723.jpg
오늘은 기온이 많이 오른다는 예보!

좋아해야 할까요?

전날까지 무척 추웠다가 따뜻해지던,

전날까지 따뜻하다 갑자기 추워지면 낚시조황은 꽈~~광이란 것 아시죠.

비슷한 기온이 3~4일은 유지되는 시점에서 가는게 좋지요


20201205_103701.jpg

관리사무소에 들려 이모님께 인사드리고

자리선정을 위해 잠시 둘러봅니다.

 

20201205_103732.jpg

 

20201205_103736.jpg

 

20201205_105129.jpg

 

20201205_105153.jpg

 

 

 

섬포인트는 여전히 인기만점이네요


20201205_105046.jpg

20201205_105054.jpg

작은 저수지

어제 추위로 인해 살얼음이 잡혔네요


20201206_080547.jpg

샤워텐트를 구비해 놓으셨네요

^^


20201206_080453.jpg

비교적 기온이 올랐던 일요일 아침에도 작은 저수지는 얼음이 잡혔어요

참고하세요

얼음낚시는 이곳 작은 저수지에서만 한답니다.


20201205_105839.jpg

저는 늘 하던 방향과는 반대방향인

수심 깊은 곳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20201205_105859.jpg

78번이 제가 선탁한 자리입니다.


 

20201205_123808.jpg

둥지를 건설하고


20201205_123103.jpg

낚시대는 3.2칸 쌍포,

3.6칸 한대를 널었습니다 ㅋㅋ


20201205_113224.jpg

찌는 자작한 광섬유찌 3~5탄을 테스트겸 준비했습니다.


20201205_115824.jpg

간지정님이 주신 예쁜 총알을 달아 낚시대 뺏기지 않도록 대비했지요.


20201205_133544.jpg

11시부터 준비해서 낚시를 시작했는데 입질이 거의 없네요 ㅠㅠ

앞에 펼쳐진 멋진 저수지 풍경을 감상하면 찌를 바라봅니다.

낮기온이 영상 8도까지 오르면서 따스했고

바람도 거의 없어

물 표면은 쟁반 수준입니다

그런데 찌 미동도 없네요


20201205_141422.jpg

그래도 겨울은 겨울인지라

텐트의 지퍼도 올리고 USB무릎담요도 일반담요와 겹쳐서 몸을 따시게 했습니다.


20201205_170406.jpg

그리고 텐트 안에 소좌를 쓸 오리털 실내화 구입 !

싼 것이라 혹시나 했는데 그냥 쓸만하네요 ㅋㅋ


20201205_173237.jpg

20201205_173247.jpg

어두워지기 전 엄청난 마릿수(천단위)의 철새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이동을 합니다

먼 지역으로 여행 가는 줄 알았지요

ㅋㅋ

다음날 날이 밝아오자

어제의 반대방향에서 요란하게 등장합니다


20201206_074756.jpg

아무튼 멋진 광경 구경했습니다.

 

20201205_175031.jpg

밤이 되는 과정

노을이 보입니다

찌는 아직도 꼼짝마이고요

코로나19로 점심과 저녁은 올 때 사온 빵과 우유로 대신합니다 ㅠㅠ



20201205_201235.jpg

광섬유찌에 불을 밝히니 찌보기는 좋네요

마디마디가 잘 보여서 작은 움직임도 포착 가능합니다.

어두워지니 입질이 가끔 오기는 합니다

혹시나 몰라 지렁이도 구입해 두었지요

밤 9시까지 어분미끼로 2마리 잡고

지렁이로 2마리를 잡았습니다

아쉽게도 사이즈가 6~8치 정도에 머무네요

그리고 입질이 없고 허리도 아파서 잠깐 잠을 청합니다

밤11시쯤 다시 기상하여 낚시 시작!


Screenshot_20201206-002908_Weather.jpg

오늘은 밤에도 영상기온이라는 예보네요


20201206_011258.jpg

새변 1시30분이 되니 빵으로 때운 배에서 요란하게 꼬르륵 거립니다

그래서 난로에 물 끓여 약간 불린 컵라면을 배속에 넣었습니다.

배가 만족스럽다네요 ㅋㅋ

입질이 없어 또 다시 새벽 2시부터 잠을 청합니다

오래 잘까 염려되어 텐트 앞 문을 활짝 열고 잤습니다.

깨어보니 아침5시30분 정도네요


Screenshot_20201206-065039_Weather.jpg

일요일 아침 7시

영하 1도네요


20201206_071553.jpg

멀리 햇살도 보입니다


20201206_080157.jpg

20201206_080212.jpg

20201206_080338.jpg

20201206_080348.jpg

너무 오래 앉아 있었기에 다리를 풀겸 또 한바퀴 돕니다


 

20201206_081430.jpg

겨울이 되는 물이 맑아집니다.

해가 뜨니 그나마 있던 입질도 뚝 끊어집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20201206_094332.jpg

저의 조과는 11수입니다.

전체적으로 조과가 나빴습니다

갑자기 따스해지니 오히려 더 않좋아요


20201206_083352.jpg

20201206_083454.jpg

20201206_083500.jpg

어제 세팅한 낚시대 3대에서 골고루 나왔습니다

어분에 6마리,

지렁이에 5마리

글루텐 반응 없었음

찌의 움직임은 지렁이는 확실하게 올리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외바늘이고 보쌈도 못 하기에 지렁이는 그냥 끼우고 기다리는 낚시를 했습니다

어분은 3.2칸 쌍포로 운영하는 두대에서 번갈아 나왔는데 찌의 움직임은 반마디 한마디 정도입니다

슬쩍 올렸다가 옆으로 살살 끌고가기도 하고 쑥 찌를 물속으로 처박기도 했답니다

광섬유찌의 마디마디 시인성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어분으로는 꽝이었을 것입니다

나름 좋은 조과를 올렸습니다.

사이즈 끈 월척 만나기 위해 수심 깊은 곳으로 왔는데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어려운 조황에 선방했습니다

역시나 헤드렌턴과 서치에 의한 빛공해가 없으니 정말 힐링하고 왔습니다

옆에서 낚시 하신 조사님들께서 정말 서치 사용 매너들이 좋은 분들을 만났나 봅니다





이전글 화도낚시터의 겨울 물낚시
다음글


낚시가좋다 (경기)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0.12.10 답변
장찌사이공 (경기)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020.12.22
해든 (경기) 멋진 항포지 풍경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포지도 못가본지 오래되었네요.
내년 시즌엔 시간내서 꼭 가봐야겠습니다.

2020.12.11 답변
장찌사이공 (경기)     네 인근에서는 가장 편하게 낚시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내년에 꼭 오시고 오면 연락줘요.

2020.12.22
두칸반 (경기) 제가 좋아하는 항포지에 다녀오셨네요 지금쯤이면 슬슬 얼음이 잡히기 시작할것 같은데 올겨울은 얼음낚시 하려나 궁금합니다 언제나 좋은 조황을 보시는데 진짜 대단하세요~~
늘 건강유의하십시오

2020.12.18 답변
장찌사이공 (경기)     네 얼음이 서서히 잡히고는 있는데 큰 저수지에서는 얼음낚시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새로 만든 작은 저수지에서 얼음낚시를 시작한다고 카페에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2020.12.22
작성자
내용







ㆍ남양주 화도낚시터로 갑니다 (2020.10.06)
ㆍ뜨거운 여름 안성 거청낚시터로 출조합니다 (2020.08.19)
ㆍ오랜만에 두메낚시터로 갑니다 (2020.07.25)
ㆍ대명낚시터로 갑니다 (2020.07.12)
ㆍ아산 봉재지로 다시 갑니다 (2020.06.28)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찾아오시는 길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포인트제도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