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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가본 송전지 (수원좌대)
글쓴이 : 장찌사이공         날짜 : 2021.03.22          조회 : 3538
파일 : 20210321_083642.jpg (518,269k)

많은 낚시인들이 갔다는 대형저수지인 송전지!

이제서야 처음으로 가서 낚시를 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기다렸던 출조길!

날씨가 좋지 않네요 ㅠㅠ

비와 강한바람이 예고되었지요

밀리는 도로를 피하고자 서둘러 고양에서 용인으로 내려갔습니다.

너무 일찍 왔나요 ㅋㅋ 오전 8시 40분에 도착하에

좌대 입실 때까지 기다립니다

12시 !!!

기네요

비도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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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어갈 좌대는 수원좌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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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에 이렇게 많은 좌대운영점이 있다는 사실 늦게서야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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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상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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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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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좌대로 이동합니다

수초걸림이 많다고 해서 찌도 여러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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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좌대앞 풍경이 끝내주네요.

날씨만 좋았어도 금상첨화지만 그래도 풍경에 폭 빠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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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를 5대 펼쳤는데

낚시대 4대는 새롭게 윈줄을 갈았습니다

일반 양어장이라면 그냥써도 되겠지만 밑걸림시 원줄이 못 버틸것 같았거든요

수초걸림이 많아 구멍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약 2시간 걸려 5대 세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낚시대는 각기 다른 회사 것 ㅋㅋ

5단 받침틀은 판야 소좌용이지만 자작 Z크랭크(?)로 급하게 맹글었습니다

준비를 끝내고 송전지에서 많이 쓴다는 딸기글루텐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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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주변도 둘러보내요

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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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자작 초초미니원자찌와 초초미니원자광섬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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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단풍잎돼지풀대 찌를 사용했습니다.

밑걸림이 심해서 원줄을 하나 해 먹었습니다

찌는 건졌지만 살짝만 빗나가도 제수심에 들어가지 않고 걸리네요

참 이런 낚시는 어렵습니다

곧 익숙해지겠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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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수는 짧은 대에서 왔습니다.

붕애수준의 블루길입니다.

루길아 안녕

으이그 외래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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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오른쪽 수초에 붙인 짧은 2.0칸에서 멋진 찌오름이 시작됩니다.

멋진 손맛과 당김이 시작되었고

저를 흥분하게 만든 녀석과 상면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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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사이즈!

아싸 오늘 목표 끝

꽝 면하기였는데 송전지에서의 첫수가 월척이라니

이리도 반가울 수 없네요

낚시 시작 1시가 30분만입니다

잠시후 왼쪽의 2.3칸 짧은 대의 찌가 올라와 있네요

역시나 힘찬 챔질은 시작되었고

또 다시 흥분합니다

손의 느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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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 보니 이 녀석도 월척사이즈 !

왠일이래요 ㅋㅋ

연속으로 올라온 월척 소식에 잔뜩 기대감이 넘쳐버립니다

날씨가 안 좋아 걱정했는데

참 다행입니다

왠지 편안 마음으로 송전지의 하루를 보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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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꺾는 케미의 맛도 느끼면서 밤낚시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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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둠의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요즘 양어장의 빛공해로 스트레스 받는데 저절러 힐링이 됩니다

저녁시간 별다른 입질이 없네요 .

초저녁 8치 사이즈 한마리 더 하고 입질이 없어서

12시30분쯤 잠을 청합니다

새벽과 아침장을 보려고요

다행히 밤에 점점 심해진다는 바람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습니디.

밑걸림으로 원줄을 두번더 끊어먹고요 ㅠ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열심히 달려지만 입질은 없었습니다.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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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이즈의 블루길이 올라왔지요 ㅎㅎ

저의 첫 송전지 출조의 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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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리입니다 .

5치 사이즈는 바로 방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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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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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동행한 지인분이 잡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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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좋은 월척 사이즈입니다

처음으로 다녀온 송전지에서 깊은 인상이 남네요 산란철을 앞둔 요시기 참 멋진 추억으로 남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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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좋다 (경기) 덕분에 송전지풍경 잘 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1.03.28 답변
장찌사이공 (경기)     감사합니다. 처음가본 송전지 봄 풍경에 폭 빠졌네요.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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