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저장    회원가입    ID/PW 찾기

유료터 회원 조행기 HOME > 조행기 > 유료터 회원 조행기

본 란은 회원님들이 전국의 유료터 출조 이후 자유롭게 조행기를 작성하여 올리는 곳이며 사진 없이 텍스트로도 가능합니다.
단, 지나친 홍보, 과장, 사실과 다른 내용 등이 있을 시에는 예고 없이 이동 및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사진 크기는 1000*700 으로 리사이즈를 권장합니다

가을낚시를 기다리게 하는 만수위의 강화 항포낚시터
글쓴이 : 장찌사이공         날짜 : 2019.08.28          조회 : 3218
파일 : 20190819_164215.jpg (946,940k)

인사철인 직장에서의 정신없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0일 경에 다녀온 강화 석모도내에 위치한 항포낚시터 !

조행기를 쓰지 못하다 이제서야 약간의 여유가 생깁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꽉 차 오른 항포지를 보니 마음이 뻥 뚫리네요.


한번 둘러보았습니다.


도착한 당일 평일이고

그 시각에는 전날 낚시를 마무리하고 이미 다 철수한 상황이라 따까운 햇살만이 저수지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한적하게 저수지의 상황을 둘러보았습니다.


 

20190819_152805.jpg

20190819_152819.jpg

20190819_153004.jpg

20190819_153057.jpg

20190819_153128.jpg

20190819_153132.jpg

20190819_153138.jpg

20190819_153157.jpg

20190819_153414.jpg

20190819_153439.jpg

20190819_153504.jpg

20190819_153521.jpg

20190819_154040.jpg

20190819_154045.jpg

20190819_154417.jpg

20190819_154543.jpg


 구석 구석을 다 둘러보셨지요?


 

20190819_164224.jpg

20190819_164227.jpg

따가운 햇살이 조금 약해지는 오후 4시경에 포인트를 정하고

낚시준비를 하였습니다.

앞에 마름이 있고 어리연이 자라고 있는 곳입니다.

"그래 이 포인트에서 낚시를 하면 손맛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안고 출발합니다.



20190819_162440.jpg


신속하게 파라솔 각도기를 이용하여 파라솔을 설치하고  



20190819_164215.jpg


나만의 둥지를 완성합니다.



20190819_183543.jpg


낚시대는 3개
32 쌍포만 하던 차에 이렇게 수초의 길이에 따라 맞춰 낚시하려니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전부 낚시줄을 세팅하고 준비하는데 꼬박 1시간이 흘러갑니다.



20190819_183118.jpg


20190819_183236.jpg


20190819_183341.jpg


찌는 풀대로 만든 자작찌 3종세트 ㅋㅋ



20190819_181524.jpg


낮시간부터 초저녁까지 손바닥만한 붕애 백만대군과 싸워야 했습니다.

치열한 전투였지요.

사실 저는 이런 붕어들을 잡는게 더 재미있습니다. ^^

그리고 자연적인 저수지에 치어가 없다는 것이 이상하지요



20190820_060209.jpg

살치와 강준치도 있네요.



20190819_194046.jpg


산 너머로 석양이 물들면서 저녁시간을 알려줍니다.

아직까지도 붕애와 치열한 전투를 치르는 중입니다.



20190820_070022.jpg


손바닥이하의 붕애는 수없이 놔 주었고

어느정도 사이즈가 되는 녀석들만 어망에 담았는데


20190820_070026.jpg


아쉽게도 8치 정도의 붕어가 가장 큰 사이즈였습니다.

만수위가 된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이라 바닥에서 자랐던 잡초들이 삭지 않았고

예상했던 마름과 어리연 포인트에 큰 고기들이 들어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을이 더 기다려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반드시 대물을 만나고픈 생각이 간절하네요.

이뤄지겠지요. ㅎㅎ



20190820_071803.jpg


매점 앞쪽에서 낚시를 하신 조사님께서는 붕애들의 공격을 피해 자생하는 새우를 채집하여 낚시를 하셨는데

7치~9치 12수를 하셨다고 합니다.

저도 자생하는 새우를 사용하여 낚시를 했으면 어떠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제 만수위가 되었고 가을철 모기의 성화도 좀 가시니 낚시하기 좋은 시기가 될 듯합니다.  

다시 한번 시간이 되면 가서 대물을 한번 만났으면 좋겠네요.











이전글 양평 고재낚시글램핑을 소개합니다
다음글 대동낚시터를 다녀와서.


낚시가좋다 (경기) 만수가 된 항포지 전경을,,,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19.08.28 답변
두칸반 (경기) 올해 비가 안와서 노심초사 걱정이 많았던 저수지 중에 한곳이였는데 수위를 회복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가을이 되면 큰 씨알의 붕어들이 낚여주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9.09.02 답변
작성자
내용







ㆍ정말 오랜만에 송전지 출조갑니다 (2019.09.10)
ㆍ수목원낚시터로 갑니다 (2019.09.02)
ㆍ봉재지 촬영 갑니다 (2019.08.30)
ㆍ이번주는 양평 고재낚시터로 갑니다 (2019.08.23)
ㆍ백동지로 고고~ (2019.08.15)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찾아오시는 길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포인트제도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