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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추위에 찾아간 양주 연곡낚시터
글쓴이 : 장찌사이공         날짜 : 2019.10.28          조회 : 3164
파일 : 20191027_082625.jpg (1,634,529k)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양주에 있는 연곡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고민하다고 골프장과 가까운 양주 연곡낚시터로 향했습니다.

두칸반님께서 수목원낚시터에서 촬영이 있어 오라고 하셨는데 일요일 골프 모임으로 인해 부득이 갈 수 없었거든요.  

 

해가 둥둥 떠 있는 시간에는 유료터닷컴 기사글 올리고 밭에 가서 밀린 일들을 하느라 오전, 오후시간이 후다닥 가버립니다.

양주 연곡에 도착하니 시간을 벌써 오후 7시를 가리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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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부터 날이 추워진다는 예보에 관리사무소 앞쪽 잔교에는 3~4분 밖에 없네요.

많은 분들이 1인 또는 2인 좌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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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는 잔교 쪽에서 서둘어 짐을 나르고 밤을 견딜 텐트를 설치합니다.

난로도, 가스도, 담요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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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는 32칸 쌍포!

왜냐 ^^

쌍포할 만한 사이즈 중 유일한 길이여서 그렇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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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찌는 아침에 찍었습니다.

오무리기 수제찌와 초초미니원자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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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수는 떡밥을 넣은지 얼마되지 않아 나옵니다.

깔짝거림과 멋지 찌오름이 연속됩니다만

헛챔질이 많았고요.

역시나 잔챙이 들이 저를 반겨주는 상황이었습니다.

휴대폰으로 급하게 찍다보니 초점이 어디에 맞춰진 것인지 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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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잔챙이와 씨름하고 나니 간간히 요런 녀석의 붕어들이 뜰채에 들어옵니다.

향붕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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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는 손마단 정도의 6치급 토종붕어

깨끗하고 정말 예뻤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이즈의 붕어입니다.

5치 ~7치급  토종붕어들

반갑다 붕애들아

 

밤 사이에는 정말 손과 발이 시려웠습니다.

초저녁이 지나면 잔챙이의 입질일 사라질 줄 알았는데

오후 11시가 넘어서까지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낮에 삽질을 많이 해서 그런가 자꾸 졸음이 몰려옵니다.

 

11시 30분!

텐트 속으로 들어가 잠을 청합니다

 

그러나

조금 있다 보니 추워요.

뒤척뒤척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난로를 텐트 안쪽에 켜 놓았고 텐트는 살짝 열어두었습니다.

 

공기가 좀 훈훈해지지 조금은 잠을 잘 수 있겠네요.

쿨~~쿨~~

오전 2시:30분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깨어납니다.

써늘하네요.

바람도 불고요.

다시 낚시를 시작했고 역시나 잔챙이는 집으로 가지 않고 제가 투척하는 밑밥을 열심히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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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가다 이런 붕어들도 만나면서 낚시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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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아닌 물안개가 모락모락 올라오는 아침을 맞이합니다.

기온과 수온차이가 많이 나는 관계로 이제는 자주 물안개를 볼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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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해 밤사이 조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새벽 3시 경

몇 명이나 낚시를 하는지 둘러보았는데 대부분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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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들어오는 입질에 기대감이 높아 빨리 찍고 다음 밑밥을 투척한다고 했더니

사진은 ㅠㅠ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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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시간 두마리의 향붕어가 5분 간격으로 등장합니다.

3m의 깊은 수심에서 올라오는 향붕어라 그런지 힘이 더 좋게 느껴지네요.

 

필자의 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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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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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자세히 ^^

어망이 사진을 찍어도 잘 안보이는 재질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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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서 찍으려니 난리가 납니다.

펄쩍펄쩍 !

붕어들에게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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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증거사진을 남겨야해서 ㅋㅋ

사이즈 큰 녀석들만 꺼내 모델을 시켰습니다.

 

앞으로 견디면서 물낚시할 날이 며칠 안남았네요.

모두 즐겁게 낚시하시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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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좋다 (경기) 열정만큼이나 조황도 좋으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019.10.28 답변
장찌사이공 (경기)     잘 잡는 분들이 더 많은데 실력이 없어서요.
많이 잡는 것보다 낚시 하는 상황이 좋아요.

2019.10.29
미니미 (충북) 향붕어가 손맛이 좋죠
수고하셨습니다^^

2019.10.29 답변
장찌사이공 (경기)     네 붕어와의 당김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어종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10.29
두칸반 (경기) 경기 북부권은 지금쯤 많이 춥겠네요~
연곡낚시터의 튼실한 붕어들 손맛을 보셨으니 이제 하우스 낚시 준비도 하셔야죠? ㅎㅎㅎ
스마트폰으로 촬영 하실때 해드랜턴으로 조명을 주면 훨씬 낫습니다^^

2019.11.03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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