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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연곡낚시터에서 즐기기
글쓴이 : 장찌사이공         날짜 : 2020.10.05          조회 : 3433
파일 : 20201004_225946.jpg (318,868k)

일요일 역시나 할 일이 없네요.

밭에 작물들도 지난번 긴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형편없는 상태가 되어가고 가서 할 일도 없어요.

이젠 잡초도 자라지 않기 때문이죠 ㅋㅋ

아침 일찍부터 집안 일 하고 나니 오전 9시 쯤 되었네요.

부랴부랴 새로운 찌 사용을 위해 점토찌를 조물조물합니다.

전에 만들다가 미완성된 분리형 점토 몸통이 보이길래 후다닥 바르고 찌탑에 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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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할 찌를 들고 바로 연곡낚시터로 달려갑니다.

일요일 오전이기에 전날 낚시하던 분들이 많이 가셨네요.

자리는 최근들어 서쪽 지붕없는 수상잔교에서 주로 했었는데

오늘은 관리사무소 앞(고기 방류하는 곳) 수상잔교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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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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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리에에서 오른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20201004_120656.jpg

제 자리에서 바라본 왼쪽의 모습입니다.

어딘지 짐작되시죠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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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오늘도 마이제낚시터에서 사용했던 부푸리 계열 떡밥으로 준비해봅니다.

이후 저녁시간대에는 토코계열 떡밥으로 바꿔 낚시를 해 보았습니다.


20201004_112406.jpg

찌는 초초미니원자찌와 새로 준비해 간 점토찌로 세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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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얼마되지 않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이때까지는 좋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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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부터 붕어도 정말 따박따박 나와주고요.

사이즈들도 대부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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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쯤 도착하여 낚시준비와 찌 맞춤을 할 때까지는 바람도 살랑살랑 부는 듯하더니

한 시간후 계속되는 태풍같은 바람이 불러옵니다.

방향도 없습니다. ㅠㅠ

오후 4시 정도인가부터는 바람도 바람이지만 비까지 내립니다.

이 때 수상잔교에서 낚시하시던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철수를 하시네요.

기온도 내려간 상태에서 바람까지 강하게 부니

온몸에서 느껴지는 냉기가 장난아니었습니다.

웃옷은 세겹을 껴 입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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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걷히고 지는 해가 만들어내는 석양은 멋집니다.

하늘을 반으로 나누어 놓은듯 합니다.

바람은 여전히 사방팔방

강도도 매우 강해서 플라스틱 의자를 날려 물에 빠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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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을 잡는 것은 어느 정도 하겠는데

던지는 과정이 정말 어렵더군요.

정면에서 강한 바람이 불때면 낚시가 불가능했습니다.

뭐^^ 그래도 순간순간 바람의 방향이 바뀌는 틈에는 조금 바람의 강도가 약해지기에 이때를 노려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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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라오는 향붕어와 잉붕어들

손맛이 묵직하리만치

사이즈급들이 유독 많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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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출근을 위해 물 속에서 어망을 꺼내는데

목직하여 잘 들어올려지지 않는 경험 참 오랜만에 해보네요.

이번에는 거짓말 보태서

월척 사이즈급이 절반을 넘는 듯합니다.

휴대폰 카운터기를 사용하는데 전에 사용한 것을 리셋만 해서 사용했더니 날짜가 바뀌지 않네요.

이제 알았네요. ㅋㅋ


Screenshot_20201004-230710_Counter.jpg

총36수 !

초대박 사건입니다.

저에게는요. ㅋㅋ

연곡낚시터 사장님이 이곳에서 50수 못하면 다음에는 오지 말라고 했는데. . .

그래도 강한 바람이 불었기에 핑계거리는 있네요.

다음에 가도 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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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답변
장찌사이공 (경기)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20.10.13
작성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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