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저장    회원가입    ID/PW 찾기

유료터 회원 조행기 HOME > 조행기 > 유료터 회원 조행기

본 란은 회원님들이 전국의 유료터 출조 이후 자유롭게 조행기를 작성하여 올리는 곳이며 사진 없이 텍스트로도 가능합니다.
단, 지나친 홍보, 과장, 사실과 다른 내용 등이 있을 시에는 예고 없이 이동 및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사진 크기는 1000*700 으로 리사이즈를 권장합니다

네이버 붕어의 꿈 납회를 다녀와서
글쓴이 : 장찌사이공         날짜 : 2020.11.25          조회 : 3288
파일 : 20201122_075009.jpg (874,336k)

참 어려운 시기네요.

코로나19가 이렇게 오래갈 줄 누가 알았을까요. ㅠㅠ

붕꿈 운영진에서 정말 심각하리만큼 고민을 많이 하셨으리라 판단되고 어렵게 진행을 하셨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코로나19 1.5단계일 때 진행된 붕꿈의 정출은 참가 인원의 제한으로 진행을 하지만

100명이라는 인원수가 한꺼번에 낚시를 한다는 구조가 정말 쉬운 일만을 아닐 것이기에 언제나 운영진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도 DSLR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낚시하는 자리에서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식사때도 각자의 자리에서 밥을 먹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한 붕어의 꿈 납회였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아침 일찍 출발했습니다.

언제나 경기북부에서 경기남부로 가는 길은 조금만 늦어지면 길이 밀리거든요.


20201121_095353.jpg

20201121_092357.jpg

20201121_092544.jpg

넓은 용담지의 풍경이 시원함을 느끼며 기온은 내려갔지만

따사로운 햇살로 인해 그리 춥지만은 않았습니다.


20201121_095313.jpg

10시 전이라 용담낚시터(사암지)를 산책겸 둘러보는데

장승이 있네요.

ㅎㅎ


20201121_095431.jpg

제방권도 산책로 조성으로 인해 개방되어 갈 수 있게 되어 있었고

저수지를 한바퀴 둘러보는데 운동이 되네요.



20201121_095459.jpg

바람에 의해 용담낚시터의 부유물들이 제방권으로 몰려있지만

멀리 보이는 수상좌대에 따스한 햇살이 감싸고 있네요.


20201121_093013.jpg

아직 자리 뽑기 전이라서 한산한 수상잔교입니다.


20201121_093208.jpg

연안에서 개인적인 낚시를 할 수 있는 좌판이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좀 노후한 것도 있었고요.



20201121_093259.jpg

전날 낚시를 하신 조사님

붕꿈 회원이신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아닐것입니다.

자리뽑기를 하면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이만저만 아닐테니까요 ^^


20201121_102054.jpg
드디어 체온체크와 등록
자리뽑기를 하고

이름표를 받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철저히 마스크를 쓰고

조용히 저의 자리를 찾아갔습니다.

자리는 19번

가 보니 평소 다른 분들이 낚시를 하지 않았던 자리네요. ㅠㅠ

바닥을 고르고

주변의 나무가지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때마침 텃밭 농사 때 사용했던 전지가위 큰 것이 있어 주변의 잔가지와

물 속의 잔 가지들을 잘라서 정리했습니다.

30분 정도 걸리네요. ㅋㅋ


20201121_123310.jpg

이 곳에 텐트를 설치하고

비가 온다고 하니 후라이까지 미리 설치했습니다.


20201121_110909.jpg

오늘 사용할 찌는 자작 초초미니원자찌 삼형제입니다.

가운데 찌는 사실 초미니원자광섬유찌입니다.

이번에 새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20201121_125123.jpg

낚시대는 4.0칸 이하 3대를 펼 수 있다는 규정에 근거하여

3.2칸 2대, 3.6칸 1대를 사용했습니다.



20201121_125130.jpg

테트 속에서 보는 낚시터의 전경 괜찮지요?

그런데 낮시간 동안 정면에서 바람이 불어 주는 바람에

던지는데 조금 힘들지만

저의 찌들이 고부력 찌이다보니 다른 분들보다는 좀 나았습니다.


20201121_125715.jpg

텐트만 쳐도 꽉 차는 공간이라

의자를 사용하기 불편하여 소좌의 다리는 끼우지 않고 이렇게 미니 의자를 만들어 사용해보았습니다.

나름 괜찮았습니다.

다만 체중으로 인해 맞닿는 부분의 나사가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요. ㅋㅋ


20201121_130607.jpg

생각외로 낮시간에 입질이 들어옵니다.

처음에는 블루길이 4~5마리 나오더니

멋진 찌오름에 깨끗하고 예쁜 붕어가 나와줍니다.




20201121_142703.jpg

요런 애들도 나와주었고요. ㅎㅎ


20201121_152042.jpg

자리 추첨이 끝난고 한 참 지난 후라

납회에 참석하는 조사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네요.


20201121_152052.jpg

때로는 불편한 좌판에

때로는 좌판도 없는 생노지에서

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불편하셨을텐데 잘 참고 행사에 참여하시 회원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생자리였습니다. ㅎㅎ

처음으로 하는 자리뽑기는 나름 공정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1121_160906.jpg

밤이 되기 전 하늘의 새털구름(?)

나뭇가지와 잘 어울리네요.


20201121_173606.jpg

오후 5시

이른 저녁식사후 자리에 와서 어망을 털어버립니다.

이때까지 마릿수로는 총 5수

붕애 2수까지 포함해서요. ㅋㅋ


20201122_000548.jpg

제가 좋아하는 꺾는 캐미불을 밝혀봅니다.

밤낚시의 또 다른 즐거움이지요.

꺾는 시간 !


20201121_180458.jpg

주변이 온통 캐미불로 채워졌네요.

기온이 내려간 탓인지 전반적인 활성도는 상당히 떨어집니다.



20201122_064708.jpg

밤 12시부터 조금씩 이슬비처럼 내리던 비는

어느덧 멈추지 않고 아침 9시까지 내립니다.

밤시간 입질은 거의 없는 상태이고 정말 어쩌다 한번 입질이 들어오는 상황이었습니다.

밤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새벽 4시부터 아침 6시10분까지 텐트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20201122_075009.jpg

밤사이에도 몇 입질을 있었지만

사이즈가 최대 8치~9치 정도로 계측대상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20201122_104440.jpg

붕애3수를 포함하여 총 8수를 했지만

계측의 대상이 없어 아쉬움이 남네요.

언젠가 정출에서 계측대상 붕어들이 오겠지요.

협력업체에서 모든 참석자들에게 나눠준 선물도 받았습니다. 

덕분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20201123_125615.jpg

저의 뽑기 선물은 가방입니다.

아마도 전체 참석자의 2/3이 뽑힌 다음에 이름이 나왔는데

저에게 꼭 필요한 가방이 남아 있었네요.

저는 떡밥들을 가지고 다니는 가방으로 사용하면 딱 일 듯합니다.

협력업체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020년 붕어의 꿈 납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묵묵히 행사를 진행해 주신 운영진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자 전체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다음 2021년 정출시에는 코로나가 물러가기를 기원합니다.





이전글 양영곤 프로와 함께 유정지 촬영
다음글 영하의 날씨에서 즐긴 양주 연곡낚서터 출조기


낚시가좋다 (경기)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수고하셧습니다.

2020.11.26 답변
장찌사이공 (경기)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과 주말 보내세요.

2020.11.27
작성자
내용







ㆍ남양주 화도낚시터로 갑니다 (2020.10.06)
ㆍ뜨거운 여름 안성 거청낚시터로 출조합니다 (2020.08.19)
ㆍ오랜만에 두메낚시터로 갑니다 (2020.07.25)
ㆍ대명낚시터로 갑니다 (2020.07.12)
ㆍ아산 봉재지로 다시 갑니다 (2020.06.28)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찾아오시는 길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포인트제도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