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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에서 즐긴 양주 연곡낚서터 출조기
글쓴이 : 장찌사이공         날짜 : 2020.12.01          조회 : 3775
파일 : 20201129_092125.jpg (618,745k)

주말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는 예보가 딱 들어맞네요

오전에 텃밭에서 연신 삽질하고

연곡낚시터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 4시가 넘었네요 ㅠㅠ

일찍 오려고 했는데 뜻대로 안됩니다


20201128_170242.jpg

암튼 급하게 자리잡고 둥지부터 건설합니다

그리고 새로 만든 광섬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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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_173006.jpg

두점을 세팅하기 위해 새로운 낚시대를 준비하고 원줄갈고 뭐하고 뭐하고

하다보니


20201128_173010.jpg

이제 곧 어두워질 시각이 다가옵니다.


20201129_091850.jpg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만 텐트 내부에는 요래 소좌를 의자삼아 설치하고 침낭도 준비해서 영하의 날씨에 완벽하게(?) 대비했지요


20201129_031406.jpg

광섬유찌가 마디마디 불이 들어오니

미세한 입질도 파악되어 좋더군요

영하로 떨어진 날씨와 옆에서 부는 바람에

원하는 자리에 캐스팅이 안되네요

그리고 경사가 진 곳이라 조금만 잘못 던지면 찌가 쑥 나오거나 쑥 들어가기 일쑤네요 ㅠㅠ

그나마 바람이 진정되니 던질만 했습니다

밑밥은 어분을 2가지 정도 섞고, 보리를 조금 섞었습니다.

입질은 정말 미약했습니다

광섬유찌라 눈에 보이는데 처음에는 저걸 채, 아님 말어 고민했지요


 

20201128_211919.jpg

밤에 걸려 나와준 붕어 예쁘네요

이후에도 뭔가 꼬물꼬물 움직임이 있었고 수심 깊은 곳으로 찌를 쭉 끌고 가기도 하는데 번번히 헛챔질

그래서 준비해간 대하로 미끼를 교체 했습니다.

그리고 외바늘에 대하만 달고 기다리는 낚시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진행합니다


Screenshot_20201128-213904_Weather.jpg

오후 9시 영하 4도네요

고기잡았던 뜰채가 얼어붙어 잡았던 붕어를 코앞에서 눈앞에서 놓치기도 했습니다 ㅠㅠ

대하에 반응하는 붕어

찌오름은 역시 좋네요

그러나 오래 기다려야 했습니다.

밤 12시 대하에도 반응이 없어지고

눈꺼풀은 자꾸 무거워져서

잠을 청했습니다

텐트에서 침낭을 깔고 핫팩을 함께 품고 자니 춥지 않네요

새벽 3시 기상

어분단품만 개서 다시 투척

왠일 넣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멋진 찌오름에 기분좋게 한 수가 나옵니다

오라 ^^

'이제 붕어가 모이고 움직이나'

생각했는데 혼자만의 착각 ㅋㅋ

또 기다립니다


20201129_051708.jpg

갑자기 주변이 환해지는데 보름달이 떴어요 ㅋㅋ

Screenshot_20201129-065739_Weather.jpg

 

오전 7시 영하 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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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얼고,

발도 얼고,

손도 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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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태양은 떠서 날이 밝았고

이제는 낚시를 마무리할 때가 되었습니다

영하의 기온에 나름 훌륭한 조과를 만들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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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어 총 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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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추웠지만

즐거운 주말낚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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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좋다 (경기)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추운날 수고하셨습니다.

2020.12.02 답변
장찌사이공 (경기)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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