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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돌성낚시터에서 사짜를 만나다
글쓴이 : 장찌사이공         날짜 : 2021.05.25          조회 : 3555
파일 : BandPhoto_2021_05_25_08_23_18.jpg (749,415k)

드디어 저의 개인 기록인 토종붕어 37cm의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비록 강이나 수로의 자연지가 아닌 곳이지만 저수지 형태의 잡이터에서 4짜를 만나는 것도 쉽지 않네요.

 

지난 토요일 (5/22) 강화의 돌성낚시터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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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만에 화창한 주말 날씨를 맞이하여 기분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바람이 불기는 했지만

다행히도 제가 자리한 곳은 산밑 포인트가 바람이 부는 방향에서 뒷바람을 막아주어 편안한 낚시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20210522_090923.jpg

 

강화도를 들어올 때는 차가 밀릴 것을 생각해 항상 이른 아침에 출발하여 도착한다는 목표로 서두릅니다.

제가 즐겨하는 산밑 포인트 자리에는 맨 끝에 한분이 자리하고 계셨는데

 

 

20210523_051620.jpg

 

시간이 지나면서 한 두분씩 들어 오시네요.

 

20210522_171421.jpg

 

낚시대를 3대를 펼쳐놓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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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땅콩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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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뀌찌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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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은 잔잔한 물표면인데

멀리 보이는 곳은 물결이 일고 있지요.  

뒷바람이 불면서 제가 앉은 산밑 포인트는 바람의 영향이 없었답니다.

 

 

20210522_1404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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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성낚서터의 지기님께서 강에서 공수한 4짜급 토종붕어를 방류했다고 하기에

목표는 4짜를 잡아 개인 기록을 갱신하는 것이었습니다.

미끼는 참 다양하게 사용했던 출조였습니다.

그래서 잘 사용하지 않았던 글루텐류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1차 : 바닐라 글루텐 + 포테이토 + 옥수수 글루텐

2차 : 하이피싱의 생새우 믹스 + 믹스 메이트

3차 : 스노우 글루텐 + 밀키 글루텐

4차 : 어분 + 어분글루텐

5차 : 어분 단품  등등

 

 

주로 어분 단품을 쓰던 제가 이렇게 많은 종류의 미끼를 사용한 적도 없네요.

 

처음에 사용한 바닐라, 포테이토, 옥수수 조합을 처음에 준비했고 낚시대 한개의 찌맞춤이 끝나고 밑밥을 달아 던진지 얼마되지 않아

스물스물 올라오는 듯한 드낌이 있기에

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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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묵직한 당김이 있네요.

처음에는 잉어가 걸린 줄 알고

'뭐야 글루텐을 썼는데 잉어?'

속으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올리고 보니 엄청난 크기의 토종붕어였습니다.

얼핏 재보니 4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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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폼잡고 사진도 찍어 보고

"그래 오늘의 목표는 시작하자 마자 달성했구나 ㅋㅋ"

하고 기쁨을 감출 수 없었지요.

소리라도 크게 지르고 싶었지만 꾹 참습니다.

낚시터에서 예의가 아니지요.

 


BandPhoto_2021_05_25_08_23_18.jpg

 

바로 돌성낚시터 지기님께 전화해서 계측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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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폼도 잡아 보고

요즘 치아 치료로 인해 고생했더니 살이 5~6kg 빠졌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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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찌 선물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후에 낚시를 지속했지만

올라오는 건 5치 이하의 붕애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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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일정이 있어 이른 잠을 청하고 아침장을 도전해 보았고

찌의 움직임은 활발했지만

역시나 붕애들이 ㅠㅠ

아니면 징거미, 새우 ㅠㅠ

 

뉴스를 보는데 21일, 22일 중국에서 엄청난 규모의 강진이 발생했더군요.

21일은 6.0규모, 22일은 7.4규모의 강진입니다.

핑계거리를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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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망에 담아 둔 4짜 토종붕어를 한번도 구경하고

돌성낚시터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저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

개인기록의 갱신 !

강에서 잡아 방류했다는 4짜 강붕어의 손맛 제대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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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좋다 (경기) 축하드립니다.

2021.05.26 답변
장찌사이공 (경기)     감사합니다. 즐거운 낚시하세요.

2021.06.01
작성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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