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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어느날 붕어와의 만남
글쓴이 : 미니미         날짜 : 2020.02.17          조회 : 5041
파일 : 24.jpg (665,626k)

봄이 왔는지 이번주는 연일 따뜻한 날씨를 보여주었네요

집에서 제일 가깝고 낚시 초기에 많이 다녔던

제수리지 낚시터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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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흐름을 느낄수 있는 빛바랜 입간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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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소 및 식당입니다.

이곳 사모님의 음식 솜씨도 훌륭해서

주변에서 공사하시는 분들도 이곳에서 식사하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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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이른 아침 풍경입니다.

조용한 수면위로 좌대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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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에서 딱 한팀이 낚시 중이였습니다.

밤새 입질 없다가 아침부터 붕어들이 나와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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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낚시할 상류 잔교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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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 잔교 중앙쯤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3.2칸 쌍포와 2.8칸도 펴봅니다.


오늘도 꽝치면 3연속 꽝이라 한대라도 더 펴보고 싶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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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제도 만들고

미끼는 지렁이, 대하, 글루텐, 어분당고

써볼수 있는 모든 미끼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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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바로 옆에 이곳 단골 조사님이 자리하시네요

넓은 자리 놔두고 왜 바로 옆자리에 앉으시나 했더니

몇일전 제 자리에서 입질 좀 받으셨다고 하시네요 ㅎㅎ


노 조사님은 2.0칸 3.2칸 4.5칸

다양한 칸수로 대 편성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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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은 근처 해장국집에서 해결합니다.

이곳에 오면 항상 가는 맛집이기도 하고

때마침 낚시터 식당도 점심은 안된다고 하셔서

겸사겸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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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가 졌는지 금방 한뚝배기 뚝딱 헤치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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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도 없고 소화도 시킬 겸 저수지를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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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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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위치해 있다보니 주변 소음도 없고

이동 차량도 적어 한적한 낚시를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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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풀리고 봄이오면 음성군청에서 실시하는 무슨 공사?

때문에 저수지 물을 모두 뺀다고 하네요

언제인지 정확히는 아직 모른다고 하십니다.


출조전에 낚시터에 문의하시고 출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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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곳곳에 있는 화장실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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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일인데 불구하고 저 포함 총 6명 밖에 없네요

아직 이른 시기다 보니 조사님들의 발걸음이 뜸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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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 쯤 전인가??

한참 낚시 배우고 흥미를 가질무렵

이곳 산밑 잔교에서 밤새 50여수를 낚은 기억이 있네요

완전 느면 나오는 수준


그 당시 초짜라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나기도 하고

했던 추억이 있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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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물대포가 없어서 사실 겨울에 낚시터 운영을 거의 안하시죠

이번 겨울은 포근해서 그런지 물도 거의 얼지 않아

겨울에도 운영하셨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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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권 좌대에도 입질이 없는지 빈 낚싯대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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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 앞 1인용 좌대에도 늦은 오후에 한분 들어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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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리 옆 조사님이 4.5칸대로 향어를 잡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밤이 되자 모두 철수 하시고

제방권 좌대 조사님과 필자

딱 두명만 저수지를 지키며 낚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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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딱을 안하던 찌가 해지고 7시부터 입질이 들어오더군요

허나 챔질 타이밍 잡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어느정도 챔질타이밍을 잡아갈 무렵

비바람이 불더군요ㅜㅜ


급기야 새벽 부터는 비가 눈으로 바뀌며 얼굴 정면으로

눈보라가 들이칩니다.

그래도 붕어 3마리 잡고 어쩔수 없이 차에 들어가

강제 휴식을 취하고 아침 7시부터 오전장 시작

여전히 눈보라가 불어대는 통에 찌보기도 어렵지만

그런 와중에도 2마리 추가 ㅋㅋ


총 5마리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2연속 꽝치고 온지라 큰 기대감 없이 시작했지만

붕어 얼굴보고 철수할수 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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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 가까이 찾아왔으니 더 많은 손맛 보시길 기원합니다

2020.02.17 답변
미니미 (충북)     붕어 찾아 삼만리중 입니다^^

2020.02.18
낚시가좋다 (경기) 지난겨울에 물을 뺀줄 알았는데,,, 봄 출조계획을 다시 짜야 겠네요.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2020.02.17 답변
미니미 (충북)     날 풀리면 공사 시작한다더군요..감사합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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